이제 죽 쒀서 개 주는 국민은 없어져야 하지 않나 싶다. 항상 말씀 드리지만 임명 권자인 국민은 누구에게든

충성을 받칠 필요가 없다. 민주국가에서 국민은 충성을 받아야 할 대상이지 충성 하는 사람들이 아니지.

항상 아랫넘들을 감시하고 떨끝 만치라도 주인 물려 드는 넘은 삶아 버려야 하는 것이다.

왕 같이 살아라 제왕은 무치다 어제까지 지지 했던 넘도 맘에 안들면 지지 철회하고

대안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왕이 할 일이다. 조국 충성파? 박근혜 사모파의 말을 듣으며

이게 몬 개소리여 한다.


그래 박정희 공도 있고 박근혜 공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바둑 판에 놓인 돌이다. 공과에 따라 대접을

달리 할 필요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에 메여 살 필요는 없다. 흘러간 강물을 되 돌려 물레방아를 돌리는

것은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것이다. 물레방아간이 물레펌뿌가 되려면 그야말로 흐르는 강물을 되 돌릴

에너지가 필요한 것이다. 상류에서는 난로 틀어 물 증발 시켜야 하리라. 바다가 할 일을 인공적으로

할 방법이 있나?


좌파는 왜 툭하면 자살을 할까?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을 헛들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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