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언행을 보면 이 정부의 더러운 생존 방식이 보인다 부제: 장파이콜님이 보신 것을 저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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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도쿄에서 김대중 선생님을 납치해서 수장 하려 했던 그들이, 군사 법정으로 끌고 가서
사형 시켜려 했던 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게 만들어었던 그들이, 곽노현 교육감을
감옥으로 끌고 가고 또 한명숙 총리님을 또 그렇게 하려 하는 그 세력들이...."
이거이 몬 방구 끼는 소리고 .
70년대 고무줄 바지 입고 살던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메어커 입고 살게 만들어 준 그 분들이 김대중
선생이 오판 하여 막아서든 경부 고속 도로를 놓아 우리나라를 일일 생활권이 되게 하는 기초를
놓으셨던 그 분들이 직업이 없어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던 니들의 부모들에게 해외 직장을
주었던 그 들이, 월남 전에 참전하여 현 한미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셨던 그 분들이
바다를 메꾸어 간척 사업을 하여 나라 넓이를 넓히셨던 그 분들이.....
없었다면 결코 니들이 지금 처럼 배 두리면 정치 논할 상황은 절대 올 수 없었을 거이다.
누가 도덕적으로 옳으냐 묻는다면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 한 쪽을 적으로 몰아
젊은 애들 괴뢰로 이용하는 것을 존재 방식으로 삼는 애들 보다. 광주에서 일어난 일 정정 하고
보상할 것 보상하며 나아가는 보수가 낫다는 생각을 한다.
어준이 똘이 시민이 아가리를 찢어 불어도 시원치 않을 넘들이라 인정 한다. 근데 이게 야들만 그런게
아니라 이 정부가 조직적으로 그 짓 한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한국 정치 보며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앗다. 자타 중도 좌가 보면 우파 우가 보면 좌파가 나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나 이 정권 하에서 나는 당연히 우파다. 이게 나란가? 북쪽이 정은이가 고구려고 남한은
신라 백제냐? 니들의 사는 방식에 구역질이 나는 요즙이다.
청문회를 보면 그 쪽 국회의원이란 시키들 죄다 과거 이야기 끄집어 꼬집는게 몬 잘난 짓인지
아는 것 같다. 과거는 흘러갔고 니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만 산적했다. 이 숙제 미룬 초등생들아.
문제나 제대로 풀어라. 조둥이 놀려 목숨 연장하려 말고. 국민이 아무리 어리석어 보여도 결국은
알아 보는 것이다. 니들을 오히려 청도 소 싸움장에 나온 소시키로 보고 계실지도 모르는 국민
존중해라. 힌 솥에 삶아져 국밥이 되도 션찮은 넘들아.
시민아 요건 집고 넘어 가자. 김대중씨는 미국이 구했고 군사 정권에서 사형 당할 뻔 한 것을 구한 나라
역시 미국이고. 그 사람 망명 비슷한 것을 한 나라도 미국이고 미국에는 그 분 따라 뎅기다 패가 망신한
사업가도 한 두어분 계신다. 그렇다고 김대중 선생 탓을 할 마음은 없다. 왜냐하면 큰 인물 가는 길에
깔려 죽는 넘도 있을 수 있은거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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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27 23:41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이런 들 떨어진 논리로 한 쪽 국민들을 철저히 개뼈로 삼아 지들이 기르는 개들에게 멕이는 숫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려 하는 유시민이 같은 들떨어진 아가 앞에서 눈물 글썽이며 감명 먹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이 넘 참 나뿐 넘이다 한다.
근데 그 와중에 눈물 굴썽이는 늙다리는 모꼬??
근데 그 와중에 눈물 굴썽이는 늙다리는 모꼬??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이 나라가 우파 좌파가 패 싸움 붙는 링이가? 이 나라가 니들만의 나라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