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훈아 걱정 마라. 너 감옥가게 안 놔둔다. 문재인이 최후가 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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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호소 "지금의 광풍, 억울하게 감옥가도 이겨내겠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5/2020072500451.html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25/2020072500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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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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