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 떨거지와 그들의 개 문빠 달창에겐 공감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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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press.org/korean/2019/06/politics/opinion/hantyu/
이 병신 같은 것들이 미국이 싫단다. 나도 여러가지 부문에서 그들에게 휘둘리는 게 싫다.
그럼 북한 입장을 생각해 보라. 일본은 100년의 적이요. 중국은 1000년의 적이란다. 왜겠냐?
왜긴 왜냐 그들이 시전하는 내정 간섭이 미국 보다 심하다는 말이다. 말이 좋아 등거리 외교라
하지만 두 자슥들 섬긴 결과 중국은 미국과 손 잡고 띵까 띵까 하고 러시아도 대강 미국 눈치 보며
지 밥 먹고 사는데 북한은 벨벨 기며 남한에 손 벌리며 세계를 핵으로 공갈 협박 때리며 부스러기라도
우리 먹을 것 줘야 되지 않겟지비. 제비 짹짹 거리는 소리를 하며 자해 공갈을 해야하는 지경에
몰리게 된 것이다. 야 이 문빠 그지들아 함 생각 해봐라 물건 팔아 먹는 상인의 삶이 좋으냐 칼 들고
나가 지나가는 행인, 안니다 무장 않한 형제 목에 칼들이대고 나 칼 가졌으니 니들 가진거 다 내놔라
하는 삶이 좋으냐. 아마 문빠는 이리 말하겟지 "우리 영명하신 문통이 다 좋게 해결 할 건데 괜히 나서
떠든다" 에효...삶은 소대가리만도 못한 분들 같으니라구.
등거리 외교가 주체적이었던 것이고 실효가 있었다면 정은이는 미국 러시아 중국 모아 삼등거리 외교를
펼치면 될 텐데 왜 못할까? 왜긴 왜냐 중국 넘도 미국넘도 두 주인 섬기는 꼴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판국에 중국몽과 함께 한다니? 북한 동포 떼놈들에게 참기름 짜이듯 짜이라는 말이냐? 철 없는 시키들
어디 중국 뿐이겠냐마는 중국은 대대로 원친근벌을 원칙으로 삼는 넘들이다. 주변 국이 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남미는 세월이 지나도 남미 한국은 미국에서 멀다 보니 발전 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라가 거덜나도 문가만 대통령에 앉아 있으면 되요를 외치는 대가리 바이러스 먹은 개 떼들의 합창이
지겨워지는 요즘이다.
이 병신 같은 것들이 미국이 싫단다. 나도 여러가지 부문에서 그들에게 휘둘리는 게 싫다.
그럼 북한 입장을 생각해 보라. 일본은 100년의 적이요. 중국은 1000년의 적이란다. 왜겠냐?
왜긴 왜냐 그들이 시전하는 내정 간섭이 미국 보다 심하다는 말이다. 말이 좋아 등거리 외교라
하지만 두 자슥들 섬긴 결과 중국은 미국과 손 잡고 띵까 띵까 하고 러시아도 대강 미국 눈치 보며
지 밥 먹고 사는데 북한은 벨벨 기며 남한에 손 벌리며 세계를 핵으로 공갈 협박 때리며 부스러기라도
우리 먹을 것 줘야 되지 않겟지비. 제비 짹짹 거리는 소리를 하며 자해 공갈을 해야하는 지경에
몰리게 된 것이다. 야 이 문빠 그지들아 함 생각 해봐라 물건 팔아 먹는 상인의 삶이 좋으냐 칼 들고
나가 지나가는 행인, 안니다 무장 않한 형제 목에 칼들이대고 나 칼 가졌으니 니들 가진거 다 내놔라
하는 삶이 좋으냐. 아마 문빠는 이리 말하겟지 "우리 영명하신 문통이 다 좋게 해결 할 건데 괜히 나서
떠든다" 에효...삶은 소대가리만도 못한 분들 같으니라구.
등거리 외교가 주체적이었던 것이고 실효가 있었다면 정은이는 미국 러시아 중국 모아 삼등거리 외교를
펼치면 될 텐데 왜 못할까? 왜긴 왜냐 중국 넘도 미국넘도 두 주인 섬기는 꼴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판국에 중국몽과 함께 한다니? 북한 동포 떼놈들에게 참기름 짜이듯 짜이라는 말이냐? 철 없는 시키들
어디 중국 뿐이겠냐마는 중국은 대대로 원친근벌을 원칙으로 삼는 넘들이다. 주변 국이 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남미는 세월이 지나도 남미 한국은 미국에서 멀다 보니 발전 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라가 거덜나도 문가만 대통령에 앉아 있으면 되요를 외치는 대가리 바이러스 먹은 개 떼들의 합창이
지겨워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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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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