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부제: 어떤 넘이 범죄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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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평신도 임으로 이 말씀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설명 할 수 는 없다. 그 만한 지식이 없다는
말이다. 기억나는 한 설교는 과녁은 한 점을 가르친다. 화살이 명중을 하려면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면 안된다. 그야 말로 좌우 뿐 아니라 위 아래로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말씀이라는 설교 였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고 그 어느 방향으로 치우치는 삶을 살지 말라는 말씀이라는 것이다.
여기 성경 말씀 자주 풀어 주시던 esus란 분도 비슷한 말을 했다. 죄가 무엇이냐? 과녁을 빗나가는
것이라 했다. 그 말을 듣었을 때 나는 어려서 들었던 위의 설교를 떠 올렸었다.
얼마 전에 한동훈 검사와 채널 A 기자 녹취록에서 한동훈 검사 말이 재미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기 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단 걸리면
가야 해" 그 전에 나온 말이 가장 이상적인 것은 죄 지은 넘이 없는 것이지만 그것은 인간 역사에
없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의인은 없되 한 마리도 없다는 말이다.
결국 죄 지은 넘끼리 앉아 러시안 룰렛 하다 재수 없어 죽는 넘은 남과 비교 별 죄 안저질렀으니 억을
하겠지만 이래야 그나마 공정하다는 말이다.
난 문재인 시작 때 이미 야들은 역대 어느 정권 보다 빨리 부패 할 것이라 생각했다. 의인도 아닌 것들이
의인인 척 하자니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래서 감옥에 갇히거나 형장에 이슬로 사라지시는
분들은 다 억울하게 느끼는 것이다.
이야기 길다. 정치권에서 의인 찾는 것은 헛수고다. 결국 죄 지은 넘이 아니라 죄 짓다 걸린 넘은
들가야 한다. 다 집어 넣으려다간 씨가 마를 테니까. 그것이 노자가 말하는 위선이라고 도올이 이야기
했지 하지만 그 자슥은 문재인 같은 넘이다. 그 넘 말은 그 넘 지식 자랑이지 진리를 설파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지는 노자가 몬말 했는지 공자가 몬말 했는지 전하는 사람이지 그
가르침대로 사는 넘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좋게 말하면 일개 학자요 나쁘게 말하면 곡학아세
하는 드런 자쓱이라는 말이다. 이런 후진 인생을 사는 넘을 스승으로 모시며 지영혼 빼 팽기치는
허약한 넘들은 문빠가 되는 게 세상 살기 편 할 것이다. 강시 처럼 깃발에 따라 깡총거리면 되니까.
이미 균형 잃은 문재인씨 척이라도 쫌 하며 사쇼. 도올에게 가서 가르침을 좀 받든지.
말이다. 기억나는 한 설교는 과녁은 한 점을 가르친다. 화살이 명중을 하려면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면 안된다. 그야 말로 좌우 뿐 아니라 위 아래로 치우쳐서는 안된다는 말씀이라는 설교 였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고 그 어느 방향으로 치우치는 삶을 살지 말라는 말씀이라는 것이다.
여기 성경 말씀 자주 풀어 주시던 esus란 분도 비슷한 말을 했다. 죄가 무엇이냐? 과녁을 빗나가는
것이라 했다. 그 말을 듣었을 때 나는 어려서 들었던 위의 설교를 떠 올렸었다.
얼마 전에 한동훈 검사와 채널 A 기자 녹취록에서 한동훈 검사 말이 재미 있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기 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단 걸리면
가야 해" 그 전에 나온 말이 가장 이상적인 것은 죄 지은 넘이 없는 것이지만 그것은 인간 역사에
없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의인은 없되 한 마리도 없다는 말이다.
결국 죄 지은 넘끼리 앉아 러시안 룰렛 하다 재수 없어 죽는 넘은 남과 비교 별 죄 안저질렀으니 억을
하겠지만 이래야 그나마 공정하다는 말이다.
난 문재인 시작 때 이미 야들은 역대 어느 정권 보다 빨리 부패 할 것이라 생각했다. 의인도 아닌 것들이
의인인 척 하자니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래서 감옥에 갇히거나 형장에 이슬로 사라지시는
분들은 다 억울하게 느끼는 것이다.
이야기 길다. 정치권에서 의인 찾는 것은 헛수고다. 결국 죄 지은 넘이 아니라 죄 짓다 걸린 넘은
들가야 한다. 다 집어 넣으려다간 씨가 마를 테니까. 그것이 노자가 말하는 위선이라고 도올이 이야기
했지 하지만 그 자슥은 문재인 같은 넘이다. 그 넘 말은 그 넘 지식 자랑이지 진리를 설파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지는 노자가 몬말 했는지 공자가 몬말 했는지 전하는 사람이지 그
가르침대로 사는 넘이 아니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좋게 말하면 일개 학자요 나쁘게 말하면 곡학아세
하는 드런 자쓱이라는 말이다. 이런 후진 인생을 사는 넘을 스승으로 모시며 지영혼 빼 팽기치는
허약한 넘들은 문빠가 되는 게 세상 살기 편 할 것이다. 강시 처럼 깃발에 따라 깡총거리면 되니까.
이미 균형 잃은 문재인씨 척이라도 쫌 하며 사쇼. 도올에게 가서 가르침을 좀 받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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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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