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ㅈ..전세때문에 돈을 잃어 버린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밑에 비디오는 방송국 기자들이 2명이나 60000불 70000불 전세보증금을 잃어버린 사건이기도 하다..

법률이란게 묘하다..
우린 살면서 왜 생활법률을 알지 못하는 걸까?

저리 배운사람들도 당하는데, 평범한 많이 안배운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당할까?

전세사기..수도없다..미국처럼 그냥 전부 월세만 하게 하면 안될까? 미국에서 잇을수 잇는 사기란게 보증금에서 머 조금 띠어내는 정도이니 한국에 비하면 너무 좋은 문화아닌가 ?

어제 땡삐가 피자드라이버 팁에 대해서 조금 얘기햇다..
미국에서의 팁이란게 참 그거..디엠비 운전면허시험에 그것도 첨가 시키던지, 시민권시험에 첨가 시키던지 해야한다..

나도 10년이 지나도록 팁신경도 안쓰고 몰랏지..안준경우가 무지많고..그사람들 씨발놈 코리안들 팁정말 안주냐? 그랫을 것인디..나야 모르니깐 안줫지..어디에 얼마주라고 영주권신청서류에 안내를 하던지..^^
시람들 그거 상식아냐? 그게 그렇지 않다..20년을 살아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가장 기본적인 것조차..ㅉㅉ

밑에 비디오는 2019년12월에 올라온건데 케이비에스 생활법률 코너인가 보다..

밑에것은 54세의 목수가 악의적인 집주인에게 1억원을 사기당한 사건 얘기다..2019년12월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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