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이 유서를 봤나 평소 이야기를 들었나? 그 분 월북하다 죽었다며?

북한만 나오면 참 이상한 정부다. 그 동안은 이해를 하려고 노력 했다. 평창 성공 시켰을 때

대내외에서 솥아진 칭송이 귀에 쟁쟁 했을 것이고 트럼프와 김정은 회담 이끌어 냈을 때

받은 영광이 아마 문통 생의 최고의 영광의 시간이었을 것이라는 것 짐작 한다. 오 꿈이여 다시 한 번

번잡스러운 대내외의 문제 정은이와 정전협정만 성공 시킨다면 한 방에 해결이요. 시진핑이가

한국만 와 준다면 그 영광 반은 다시 올텐데 모 이런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그러나 이 것은 너무 하지 않은가? 적어도 물어 볼 수는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 공무원이 북한에서

처형 된 사실만 전하고 북한에게 왜 죽이고 불에 태웟냐를 물어 봤어야 절차상 맞는 것 아니냐는

말이다. 북만 나오면 모든 것이 석연치 않다. 넘어온 청년 포박지워 판문점에서 넘겼다며 그들이

북한에서 살인 저지른 범죄자라 했을 때 취조 시간 짧았어도 북한에서 보낸 동영상이라도 있었나 했다.

그런데 이건 모냐? 북한 가서 죽었는데 북한에 묻기도 전에 월북 하려 한 것 같다는 발표 이거 모냐?


그야말로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를 보여 주고 계시다. 나는 이에 대한 댓가는 오로시 문재인이

질 수 밖에 없다 생각한다. 왜 우리 선배들이 빨갱이들을 때려 죽이지 못해 안달을 했는지 일부

부작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가 가는 오늘이다. 이념이 인권을 앞서던 시대로 우리나라를

되 돌려 놓았다. 북한은 편하겠다. "음 니들 말이 맞아 우린 남한에서 오는 라면 봉지도 총 쏴 죽여

불에 태우기로 했거든" 이리 발표하면 되니까. 발표나 할까? 라면 봉지와 동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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