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나 야나 국민 걱정 하는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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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국회에서 오늘 이인영이 강경화 불러다 놓고 이번 북한군의 의한 공무원 살해 사건을 두고
질의 문답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하면 여야가 다 국민 시선 염두에 두고 헛소리만
떠들다 끝나는 것을 보았다. 누군가 이미 북한 영해로 들어간 이상 우리 군이 할 일이란 결국
보고다. 잘들어보니 보고는 한 것 같다. 그런데 이인영이는 대통령 안깨운 것을 조각난 정보 조가리를
맞추고 분석하고 진위여부를 따지다 보니 시간이 걸렸고 그래서 대통령 안깨우고 나중에야 보고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 먼 개소린지 우리 정부는 국방부나 우리 군에서 체계에 따라 올라온 보고도 진위를
따져 통수권자에게 보고 할지 말아야 할지를 따지나 부다. 그러니 무능 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유투부에서 퍼진 것이라면 걸러야 하지만 세상 어느 군사 지위체계가 자기 군의 보고를 제끼고 뒤쳐
북한 발표가 나기를 기다렸다 마추어 보겠는가? 포인트 벗어난 질문이나 해대며 민주당 조지려는 속내가
빤히 보이는 야당에 아무 말이나 막 해대며 국민의 누깔 가리기하는 집권당이라 하겠다.
그나 우리나라는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된 것 같다. 모든 댓글을 보니 누가 잘햇나 못했나
가지고 니들은 연평도 때 어땟냐 모냐 서로 손가락질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실질적인 문제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지금의 문제는 북한에게 어떻게 하여 실질적 결과를 얻어내느냐 이다.
그래 핫 라인이 있어도 막으려 한 흔적 조차 없었고 밝혀진 후에도 사과문 한 장에 인간 백정이
계몽군주가 되었다. 에혀가 좋아 할 것 같은 계간 군주라면 모를까 계몽군주가 웬 말이냐. 각설하고
물어야 했던 것은 앞으로 우리 정부 측에서는 어떤 조치들이 취해 질 것이냐 였다. 그 후 일에 집중
했어야 했다. 내가 이 집권당을 시작 부터 싫었던 것은 되는 비난 없는 소리 만들어 집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고대로 메뉴얼 처럼 따라하는 야당을 보니 현 여당이 니들의 선생이구나 한다.
여당이나 야당이니 지 자리 보존 외에 바라는 것이 없어 뵌다. 각종 티비 중계 되는 공개 된 정치의
장 마다 청문회 스타 된 노무현씨 뒤롤 밟고 싶어 하는 듯한 인사들을 보는게 지겹다. 청문회 왜 하나?
스타 만드는게 목적이가?
이 불초가 자리 차지 하는 법 알려 주께 . 그건 말이다. 니들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제대로 된
정책을 세우거나 건의 하는 것이다. 너무 앞선 해결책이라 현재 알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된다해도
한 몸 희생하여 이 나라를 위해 구하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안중근 의사 칭송만 말고 당신들이 안중근 의사가 되라는 말이다. 미안 허다 나도 몬 하는 것을 니들
보고 하라 해서.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고인이 되신 분은 다시 오지 못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막아야 할 뿐이다.
상대는 핵을 이미 가진 니라다. 균형을 마추려면 우리도 가져야 한다. 그게 여의치 않다면 대책을
세울 수 밖에 없다. 아니라면 앞으로 이 보다 더한 일을 당하고도 사과문 한 장에 읍소 할 수 밖에 없다.
질의 문답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하면 여야가 다 국민 시선 염두에 두고 헛소리만
떠들다 끝나는 것을 보았다. 누군가 이미 북한 영해로 들어간 이상 우리 군이 할 일이란 결국
보고다. 잘들어보니 보고는 한 것 같다. 그런데 이인영이는 대통령 안깨운 것을 조각난 정보 조가리를
맞추고 분석하고 진위여부를 따지다 보니 시간이 걸렸고 그래서 대통령 안깨우고 나중에야 보고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 먼 개소린지 우리 정부는 국방부나 우리 군에서 체계에 따라 올라온 보고도 진위를
따져 통수권자에게 보고 할지 말아야 할지를 따지나 부다. 그러니 무능 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유투부에서 퍼진 것이라면 걸러야 하지만 세상 어느 군사 지위체계가 자기 군의 보고를 제끼고 뒤쳐
북한 발표가 나기를 기다렸다 마추어 보겠는가? 포인트 벗어난 질문이나 해대며 민주당 조지려는 속내가
빤히 보이는 야당에 아무 말이나 막 해대며 국민의 누깔 가리기하는 집권당이라 하겠다.
그나 우리나라는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된 것 같다. 모든 댓글을 보니 누가 잘햇나 못했나
가지고 니들은 연평도 때 어땟냐 모냐 서로 손가락질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실질적인 문제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지금의 문제는 북한에게 어떻게 하여 실질적 결과를 얻어내느냐 이다.
그래 핫 라인이 있어도 막으려 한 흔적 조차 없었고 밝혀진 후에도 사과문 한 장에 인간 백정이
계몽군주가 되었다. 에혀가 좋아 할 것 같은 계간 군주라면 모를까 계몽군주가 웬 말이냐. 각설하고
물어야 했던 것은 앞으로 우리 정부 측에서는 어떤 조치들이 취해 질 것이냐 였다. 그 후 일에 집중
했어야 했다. 내가 이 집권당을 시작 부터 싫었던 것은 되는 비난 없는 소리 만들어 집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고대로 메뉴얼 처럼 따라하는 야당을 보니 현 여당이 니들의 선생이구나 한다.
여당이나 야당이니 지 자리 보존 외에 바라는 것이 없어 뵌다. 각종 티비 중계 되는 공개 된 정치의
장 마다 청문회 스타 된 노무현씨 뒤롤 밟고 싶어 하는 듯한 인사들을 보는게 지겹다. 청문회 왜 하나?
스타 만드는게 목적이가?
이 불초가 자리 차지 하는 법 알려 주께 . 그건 말이다. 니들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제대로 된
정책을 세우거나 건의 하는 것이다. 너무 앞선 해결책이라 현재 알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안된다해도
한 몸 희생하여 이 나라를 위해 구하겠다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안중근 의사 칭송만 말고 당신들이 안중근 의사가 되라는 말이다. 미안 허다 나도 몬 하는 것을 니들
보고 하라 해서.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고인이 되신 분은 다시 오지 못한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막아야 할 뿐이다.
상대는 핵을 이미 가진 니라다. 균형을 마추려면 우리도 가져야 한다. 그게 여의치 않다면 대책을
세울 수 밖에 없다. 아니라면 앞으로 이 보다 더한 일을 당하고도 사과문 한 장에 읍소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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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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