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세력으로 살아 남은 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킨 그들이 민주세력을 탄압하던 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케 한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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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를 감옥에 보낸 그들이.....박원순씨도 모함하고 해꼬지을 할 것 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절대 변하지 않고 박원순 시장을 지지 하실 거죠?
똥대가리 단 넘들의 박수 짝짝짝....이거 유시민과 그의 숏소리들 듣던 아가들의 반응이다.
내 마음에 답변
그들이 한강에 수 많은 다리를 놓았으며 경인 경부 고속도로를 놓았으며 지하철을 만들었으며
중동의 시장을 개척했으며 조선 사업을 일으켰으면 농업 국가를 공업 국가로 만들었으며
오늘 날 대한민국의 동맥으로 평가되는 수 많은 고속도로를 놓았으며 고가 도로를 놓았으며
한강을 치수하여 공원을 선물하고 청계천 복개 하여 명소를 맹글었다.
소달구지 끌던 나라를 세계 몇 안되는 자동차 생산국으로 만들었으며 많은 부분에서 일본을
제끼는 오늘 날에 감격을 누리게 하였으며 전 세계 전자 상가에서 소니와 도시바 캐지오들을 몰아내고
드디어 그들의 숨통을 조이는 위치에 오르게 하였으며 ...........
지금 철 없는 우리 아새끼들이 누리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었다. 그러나 애새끼들 교육에는 실패한 것
같다. 이 싸가지 없게 자란 시키들은 뻔한 역사를 부정하고 한 줌도 안되는 좌경화 된 운동권이 주입한
똥 같은 이야기에만 흥분하여 하초 졸라 맨 소시끼 말씨키 처럼 날 뛰니 나라의 앞날이 걱정 될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 말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아새끼 농사 잘못 지으면 말짱 꽝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급성장의 부작용이라고라. ㅎㅎ 헛웃음만 나온다. 부작용 맞다 부잣집 아시끼처럼 고생 모르고 자란
니들인 혼자 큰 것 처럼 망근게 급성장의 부작용 같다. 부모 말은 안듣고 지가나는 소매치기 따라 나서
앵벌이나 배워 땅바닥에 뒹굴고 억지 부려 나라 체면 깍는지도 모르고 약속은 그저 약속일 뿐이라는
개소리나 해대니 어찌 세계 여러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 철 쫌 들어라 이 기저귀도 못 댄
시키들아.
그래도 여러분은 절대 변하지 않고 박원순 시장을 지지 하실 거죠?
똥대가리 단 넘들의 박수 짝짝짝....이거 유시민과 그의 숏소리들 듣던 아가들의 반응이다.
내 마음에 답변
그들이 한강에 수 많은 다리를 놓았으며 경인 경부 고속도로를 놓았으며 지하철을 만들었으며
중동의 시장을 개척했으며 조선 사업을 일으켰으면 농업 국가를 공업 국가로 만들었으며
오늘 날 대한민국의 동맥으로 평가되는 수 많은 고속도로를 놓았으며 고가 도로를 놓았으며
한강을 치수하여 공원을 선물하고 청계천 복개 하여 명소를 맹글었다.
소달구지 끌던 나라를 세계 몇 안되는 자동차 생산국으로 만들었으며 많은 부분에서 일본을
제끼는 오늘 날에 감격을 누리게 하였으며 전 세계 전자 상가에서 소니와 도시바 캐지오들을 몰아내고
드디어 그들의 숨통을 조이는 위치에 오르게 하였으며 ...........
지금 철 없는 우리 아새끼들이 누리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었다. 그러나 애새끼들 교육에는 실패한 것
같다. 이 싸가지 없게 자란 시키들은 뻔한 역사를 부정하고 한 줌도 안되는 좌경화 된 운동권이 주입한
똥 같은 이야기에만 흥분하여 하초 졸라 맨 소시끼 말씨키 처럼 날 뛰니 나라의 앞날이 걱정 될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 말이 돈 아무리 많이 벌어도 아새끼 농사 잘못 지으면 말짱 꽝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급성장의 부작용이라고라. ㅎㅎ 헛웃음만 나온다. 부작용 맞다 부잣집 아시끼처럼 고생 모르고 자란
니들인 혼자 큰 것 처럼 망근게 급성장의 부작용 같다. 부모 말은 안듣고 지가나는 소매치기 따라 나서
앵벌이나 배워 땅바닥에 뒹굴고 억지 부려 나라 체면 깍는지도 모르고 약속은 그저 약속일 뿐이라는
개소리나 해대니 어찌 세계 여러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 철 쫌 들어라 이 기저귀도 못 댄
시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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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06 10:12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아 빼먹었다. 인구 폭발에 대비하여 수 많은 아파트를 지었으며 돼지 키우던 강남을 강남 스탈로 맹글어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하시었다. 그러니 어서 북한 대변하는 그 여자 불러다 이 모든 일을 낭독하게 하라.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박정희 대통령은 해방 된 조국에 한 줄기 빛이였다. 배고픈 민주주의는 없다던 그 분 말씀을 들었을 땐 요즘 문재인의 공수처 이야기 듣듯 한 마디로 지 집권 위해서 막말 지껄이신다 생각 했더랬는데. 이제 와 보니 그 분 말씀이 맞다. 당장 배 곯아 죽게 생긱 넘이 몬 아고라에 모여 정치를 논하랴. 그 가난했던 분을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다. 생이별도 마다 않고 중동에 일하러 가셨으며 열댓시간도 불만 제기 조차 못하고 일 하셨다. 이제 니 애비 애미에게 가서 말하라 왜 그리 졸라 일해 우리 갑자기 부자 맹글어서 내가 좌빨이 되게 하셧냐고 불평하란 말이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토대도 결국 그들이 놓은 꼴이 되었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토대도 결국 그들이 놓은 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