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은 엄한 사람 간첩 만들었고 이 정부는 공무원을 탈북자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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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토가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의 한 사십 페센트가 개 돼지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이다. 일명 문빠라고
불리는 것들은 사람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의 정신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내가 뿌듯한 것은 한 때
문빠근처에 서 "투표로 뽑은 문 통에게 왜 그리 불경하나며 개 처럼 짖어대든 에혀란 넘을 구조 했다는
것이다. 기특하다 이제서야 이 스승의 말씀에 동의하여 나와 같은 논조의 말을 한다. 보기 참 좋다. 다만
걱정 되는 것은 위낙 삶의 철학이 없는 넘이라 또 어떤 돼지 울음에 홀려 도로 돼지새끼가 되는 것 이다.
그러나 결심 했다. 카르페 디엠 내 일은 내일 걱정하자. 재현아 잘 하고 있다 조금 더 열심히 해라.
내가 보기에 문똥은 통점이 없어진 정신적 문둥병자요. 문빠는 그의 개다. 개는 결코 무엇이 옳은지
모르며 관심 조차 없다. 개에게 관심은 딱 두가지다. 문가 아가들이 퍼주는 한 부삽의 똥(개차반)과
피아다. 자기 편이 오면 꼬리가 빠지도록 흔들고 낯선이가 오면 짖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겐
세월호의 어린 생명들은 중요해도 북한 시키들 한테 열병 걸린 돼지 취급을 받아 살처분 되어 소각한
것은 정중한 화장을 해 준 북한에 감사해야 할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걱정은 안한다. 우리 국민은 악랄한(?) 국민이다. 대통령이 용도 폐기 되면 여지 없이 몰아
부엉이 바위로 보내든지 감빵으로 보낸다. 와중에 같이 순장 될 시끼들의 얼굴이 슬라이드 화면이
되어 지나간다. 어쩌면 이게 우리에게 딱인 민주주의인지도 모르겠다. 제어 할 수 없는 권한 주고
퇴임 후 아작을 내는 시스템.....잘 살아 있어라 이미 니들 잡을 도끼는 니들 앞에 놓여 있다. 경험
해보지 않은 나라를 주겠다더니 공염불인가. 니들이 하는 짓 이미 다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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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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