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필독】“딥스테이트, 퇴로가 차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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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딥스테이트, 퇴로가 차단됐다!”
이 지구를 쥐락펴락해왔던 어둠의 세력이요 악마의 집단인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가 드디어 종말이 가까이 오는 것일까?.
그들에겐 사방의 문이 모두 닫혀 퇴로가 완전 차단됐다. 아무리 찾아보아도 탈출구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당초 그들의 궁극의 목표는 세계정부(New World Order)다. 인구 5억명만 살려 그들의 노예를 만들어 이 지구를 그들만의 지상천국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그들이 꼭 해결해야 하는 두가지 과제가 있었다. 하나는 진짜 인류의 장자국인 한민족을 중공속국화시켜 말살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에게 최대 방해꾼으로 떠오른 트럼프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한민족이 살아있다면 그들이 꾸민 가짜 장자국은 언젠가는 탄로 날것이고 그렇게 되면 세계정부(NWO)는 정통성을 잃게 된다. 그것이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민족이 고난의 세월을 살아온 진짜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트럼프는 그들이 추진하는 모든 일에 뒷다리 걸기와 트집을 잡으면서 사사건건 방해를 해왔다. 그들의 특기인 암살을 시도해 보았지만 그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빠져나갔다.
그들은 이 두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안으로 “일타쌍피” 전략을 쓴다.그것이 바로 빌게이츠가 제안한 우한폐렴전략이다. 빌게이츠는 이런 날을 대비해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우한 바이러스를 오랫동안 연구/개발시켜 왔다.
타겟은 두가지다. 하나는 우한바이러스를 한국에 전파시켜 4년간 지속되고 있는 태극기를 궤멸시키는 한편 4.15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을 대거 올려 부정선거를 마음껏 저지르고, 중공속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내각제 개헌을 준비하는 것이다.
다른 한가지는 우한폐렴을 유럽에서 미국으로 대거 전파시켜 트럼프를 코너로 몰아넣는 한편, 11.3 미국 대선에서 바이러스 공포를 조장하여 우편투표율을 대거 올리고 이미 한국에서 충분히 예행 연습(?)한 우편투표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었다.
결국 ‘우한폐렴’이라는 전략카드를 쓰면서 한국과 미국에서 ‘부정선거’란 전술을 완성하여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일타쌍피의 신묘한 전략/전술이었다.
그들의 계획은 스마트 했고 이미 그들에게 장악되어 있는 유럽각국의 정부와 언론들이 한 패거리가 되어 인류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데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나라 문재인 가짜 정부가 아마 가장 큰 역할을 해주지 않았을까?.
그러나 욕심이 과하면 체하는 법이고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한국에서는 5.9부정선거의 학습효과 덕분에 이미 깨어난 많은 우파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에 의해 부정선거가 낱낱이 드러났고 지금 대법원의 재검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에게는 한국의 4.15총선이 11.3 미국 대선의 리허설 장이었다. 부정선거라는 수단이 아니고는 한국을 중공속화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었고 미국에서도 부정선거 없이는 트럼프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11.3 미국 대선은 4.15 한국 총선의 판박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하늘이 특별히 보낸 빛의 사령관인 트럼프다. 그들은 트럼프를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이 아닐까? 아니면 그의 허허실실 전략에 속아 넘어간 것일까?.
지혜로운 트럼프는 이미 한국의 4.15상황을 충분히 간파하고 철저히 준비했다. 한국의 민경욱을 불러 국제조사단을 꾸려주면서 재검표라는 수단으로 한국의 레짐체인지를 모색케 했다. ‘트럼프식 레짐체인지’다.
딥스테이트가 한국의 4.15총선에서 11.3 미국 부정선거의 모형을 만들었다면 트럼프는 거꾸로 한국의 4.15부정선거에서 문재인을 끌어 내릴 기회를 우리에게 주고 11.3 대선을 대비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것이 신의 한수가 아니고 무엇일까?.
트럼프는 대한민국 선관위가 딥스테이트에게 장악됐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는데 착안했다. 그래서 우편 투표용지에 아무도 모르게 <워트마크>를 심도록 한 것이다. 워트마크는 조작하려도 조작할 수 없다.
핵심경합지인 12개 지역 투표용지에다 특별히(?) 심도록 조치했다. 그가 쳐놓은 올가미에 딥스테이트가 보기좋게 걸려든 셈이다. 지금 상황으로는 미국의 11.3 대선은 결국 대법원으로 갈 수밖에 없고 이미 트럼프는 그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대법관도 아홉명중 여섯명을 확실하게 자신의 편으로 돌려놓았다.
대법원으로 가면 어떻게 될까?.재검표는 굳이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워트마크가 없는 가짜 투표용지가 바로 드러날 수밖에 없고 바이든은 현행범으로 바로 체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달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11.3 미국 부정선거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첫째 한-미 빛의 동맹이 자연스럽게 맺어졌다는 뜻이다.
4.15부정선거와 미국의 11.3 부정선거는 한쌍이다. 미국 대법원에서 11.3 대선이 뒤집힌다면 한국의 4.15는 자동적으로 뒤집히게 된다. 겁먹은 한국의 대법관들이 스스로 출구전략을 쓸 수도 있다.
이제 트럼프와 태극기가 하나가 되었으니 여기에 지금 옥중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도 빛의 동맹에 합류해야 한다. 빛의 삼각편대를 만들어야 하고 그래야만 복귀의 명분을 얻을 수 있다.
박통은 이제 고개를 들라!
둘째는 어둠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빛의 시대가 온다는 뜻이다.
딥스테이트의 좀비국가 북한과 중공, 그리고 한국내에서 사기 탄핵과 부정선거를 주도했던 그들의 여야 좀비들, 중앙선관위/사법부와 검찰, 그리고 조중동 등 그들의 나팔수 역할을 충실히 해왔던 메이저 언론들, 아직도 천지분간도 못한채 그들의 편에서 위장 보수역할을 함으로써 열심히 분탕자 역할을 해온 가짜 논객들, 그리고 가짜 태극기 뉴라이트 패거리들,...
더구나 딥스테이트의 홍위병으로써 그들의 충직한 행동대 역할을 해온 민노총/전교조/전공노/전농 등도 나라를 어지럽힌 죄업을 받게 해야 하지 않을까?.
이 모든 쓰레기를 대 청소할 영웅이 단 두분이 계신다. 한분은 트럼프 대통령이시고 또 한분은 지금도 옥중에서 계신 박근혜 대통령이시다. 트럼프가 중공과 북한을 정리하고 미국내 딥스테이트 쓰레기를 청소해야 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내 쓰레기를 대청소해야 한다.
그분만이 결자해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그분이 복귀되어야 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그분의 남은 임기 14개월을 채우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 법치회복 제1의 원칙이 된다.
여기에 누구도 토를 달아서는 안된다.
이제 그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미 여명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0년 11월 6일 용인수지에서
작성일2020-11-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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