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방 어르신들을 보며 아....누구나 문빠가 될 수 있구나 한다. 물론

여기선 트빠겠지만

부자가 바늘 귀를 통과하려면 살 쫌 빼야 할끼다. 트럼프 고마하면 됬다.

주접 떨지 말고 좀 사라져 주라. 어쩌다 우리 어르신들 이리 몰고 자빠졌노.

문가나 트가나 코드가 맞는 것은 같다.

개폼 잡기 좋아하는 것 말이다.  정은이 세번 만나 모했노?

세상이 좀 안전해 졌더나?

문에게 속았더나 정은이에게 속았더나? 아니면 그냥 니 안정 취하려 상황 이용 했더나?

요렇게 보면 모지리거나 교활한 탐욕스러운 부자.트럼프  미국이 먼저다?

차라리 문가 처럼 사람이 먼저라 해라.

그 점에서 넌 문가 보다 못하다. 미국을 세계 속에 지만 생각하는 쫌팽이 나라로

만든 인간. 백인 노동자 혼 빼 국뽕에 취하게 만들어 정권 유지한 치사찬란한 인간.

그만 떨어져 주라.


지 탐욕 채우기 위해서는 폭동 조장도 불사하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얄미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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