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만약은 없다. 그리고 원인 없는 결과는 없고 애비 없는 자식은 없다. 왕국을 거쳐

식민 시대를 거쳐 민족 분단을 거쳐 독재 시대를 거쳐 군사 독재 시대를 거쳐 민주화를

거쳐 오늘 날 우리가 있다. 이 시대 상에서 반성도 필요하고 역사적 냉철한

판단도 필요하다.


다만 병신 같은 것들의 지들 위해 맹글어 낸 역사 논리에 부화뇌동 하는 것은 식민 사관에

젖어 우리나라 역사를 치욕의 역사만으로 치부 하는 것만큼이나 재수 없는 일이다.

어느 시대나 부조리는 있는 법이니 현재도 그럴 것 이다. 그래서 우리가 감시 해야 할

넘은 문똥 지금 정권 잡고 있는 분이다. 왜냐하면 과거는 반성 하는 정도지만 문똥을

선도 하였다면 우린 그를 깜방에 보내지 않을 수도 있엇던 것이다. 다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그는 간다. 어너더 원 바잍 더 더스트다.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 그야말로 조상님들이 물려 준 나라다.

니들은 문똥의 자슥들이 아니라 이 땅에 반만년을 이어 살아온 우리 조상님들의 자슥들이며

그 안에 이런나라 마련 기틀 세운 박정희가 계시다는 것을 그를 평가하기 전 인정 하라는

말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독재와 싸워주신 분들도 당연히 기억해야 하겠지. 모든 것이

녹아 역사다. 니들의 조상 또는 선배를 비난하고 싶다면 한 열두번 생각하고 해도 모자란다고

나는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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