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파들이 트럼프 대통령 유세현장에 집합중! 한국언론들은 본체 만체 할 뉴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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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인파들이 트럼프 대통령 유세현장에 집합중! +
트럼프 대통령의 대반격이 시작되고있다.
엄청난 인파의 애국자들이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현장에 다시 참전하기 시작하고 미국민들 대부분이 차이나조에 대한 반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리는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는 아주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하다. 그리고 그 직설적이면서 솔직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행보가 크리스찬이라는 가치를 만났을때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권능으로 블랙홀과 같이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리더쉽이 발휘되고 있다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 아직 희망이있다! 주님의 우방국인 미국이 다시 한번 태동하고있고 반격의 대서막의 불씨를 피우고있다! 그 영적 대각성의 쓰나미가 다시 우리 한반도를 들이닥칠것이다! 때를 기다리고 인내하자!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자리를 고수하고 버텨내자! 무리한 확장을 할필요도 없다 우리의 올바른 신념을 버리면서까지 악의세력들과 타협을 맺을때도 아니다. 오직 인내함으로 우리 스스로의 역량을 넓히고 단단히하며 소수일지라도 함께 협력하여 버텨내는것 이것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제 1순위인 일이라고 본다! 힘을내자! 멸공! 멸중! 멸북! 멸문!
+아래 사진은 오늘 열렸던 트럼프 대통령의 오하이오 유세장 사진입니다! +
'북한 노예해방 청년연대' 손주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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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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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평가 44명 중 41위
링컨 1위·오바마 10위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입력 2021.07.02 03:00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역사학자들의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전직 대통령 44명 중 종합 41위를 기록했다.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중에서는 최하위다.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순위가 낮은 사람은 남북 전쟁 전후에 재임했던 프랭클린 피어스, 앤드루 존슨, 제임스 뷰캐넌 전 대통령뿐이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미 C-SPAN 방송이 역사학자 1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역대 대통령 평가'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00점 만점에 312점을 받아 41위였다. 이 조사는 10개 영역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한 뒤, 총점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중 설득(32위), 경제 관리(34위), 비전 및 어젠다 제시(36위)에서는 최하위권을 면했다. 그러나 도덕적 권위(44위)와 행정 기술(44위) 영역에서는 꼴찌를 기록했다. 국제 관계(43위), 의회와의 관계(42위), 시대적 요구 부응(42위), 위기 리더십(41위), 평등 추구(40위) 영역의 평가 결과도 좋지 않았다.
종합 1위는 노예 해방 선언을 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으로 총점 897점을 받았다. 미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이 총점 851점으로 2위, 뉴딜 정책으로 유명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841점으로 3위를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앙숙으로 생각해 온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10위였다.
트럼프 재단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슬버그(뒤)가 지난 2016년 대통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그동안 트럼프의 사업 관련 세금 문제를 수사해 온 뉴욕 맨해튼 지검은 30일(현지 시각) 와이슬버그를 기소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재단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슬버그(뒤)가 지난 2016년 대통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그동안 트럼프의 사업 관련 세금 문제를 수사해 온 뉴욕 맨해튼 지검은 30일(현지 시각) 와이슬버그를 기소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편 뉴욕 맨해튼 지검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사인 ‘트럼프 재단’과 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슬버그를 기소했다고 이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검찰이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를 적용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맨해튼 지검이 그동안 수사해 온 탈세 문제 관련으로 추정된다.
맨해튼 지검이 트럼프 전 대통령까지 직접 기소할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로널드 피세티 변호사는 지난 29일 CBS방송에 출연해 “지난주 맨해튼 지검과 화상 면담을 했을 때 ‘도널드 트럼트와 관련된 혐의가 있느냐'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답은 ‘아니다’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한 번의 대선 출마를 고려하는 시기에 회사의 범죄 혐의를 방어하는 것은 “값비싼 주의 분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링컨 1위·오바마 10위
워싱턴=김진명 특파원
입력 2021.07.02 03:00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역사학자들의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전직 대통령 44명 중 종합 41위를 기록했다.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중에서는 최하위다.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순위가 낮은 사람은 남북 전쟁 전후에 재임했던 프랭클린 피어스, 앤드루 존슨, 제임스 뷰캐넌 전 대통령뿐이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미 C-SPAN 방송이 역사학자 1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역대 대통령 평가'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00점 만점에 312점을 받아 41위였다. 이 조사는 10개 영역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한 뒤, 총점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중 설득(32위), 경제 관리(34위), 비전 및 어젠다 제시(36위)에서는 최하위권을 면했다. 그러나 도덕적 권위(44위)와 행정 기술(44위) 영역에서는 꼴찌를 기록했다. 국제 관계(43위), 의회와의 관계(42위), 시대적 요구 부응(42위), 위기 리더십(41위), 평등 추구(40위) 영역의 평가 결과도 좋지 않았다.
종합 1위는 노예 해방 선언을 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으로 총점 897점을 받았다. 미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이 총점 851점으로 2위, 뉴딜 정책으로 유명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841점으로 3위를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앙숙으로 생각해 온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10위였다.
트럼프 재단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슬버그(뒤)가 지난 2016년 대통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그동안 트럼프의 사업 관련 세금 문제를 수사해 온 뉴욕 맨해튼 지검은 30일(현지 시각) 와이슬버그를 기소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트럼프 재단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슬버그(뒤)가 지난 2016년 대통령 후보로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그동안 트럼프의 사업 관련 세금 문제를 수사해 온 뉴욕 맨해튼 지검은 30일(현지 시각) 와이슬버그를 기소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한편 뉴욕 맨해튼 지검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사인 ‘트럼프 재단’과 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앨런 와이슬버그를 기소했다고 이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검찰이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를 적용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맨해튼 지검이 그동안 수사해 온 탈세 문제 관련으로 추정된다.
맨해튼 지검이 트럼프 전 대통령까지 직접 기소할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로널드 피세티 변호사는 지난 29일 CBS방송에 출연해 “지난주 맨해튼 지검과 화상 면담을 했을 때 ‘도널드 트럼트와 관련된 혐의가 있느냐'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답은 ‘아니다’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한 번의 대선 출마를 고려하는 시기에 회사의 범죄 혐의를 방어하는 것은 “값비싼 주의 분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