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국적은 일본” 이승만 美체류시절 자필 국적표기 충격 - 승만이는 일본을 대표했던 아이인데, 좀 아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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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05 10:03:12수정 2016.12.28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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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제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1차대전 징집카드 자필 작성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뉴욕한국일보는 이 서류는 ‘제1차 세계대전 징집 카드(U.S. World War I Draft Registration Cards)’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영문 이름’(Syngman Rhee), ‘생년’(1875년) 등과 일치하는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이 카드엔 나이(44세)와 음력생일(3월 26일)과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하와이 거주 주소 등 인적사항들이 나와 있다.
또한 ‘가장 가까운 친척’은 이 심(Shim Rhee)으로 관계를 ‘누이(Sister)’로 한국 주소와 함께 작성했고 인종은 ‘아시안(Oriental)’이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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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제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 뒷면.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놀라운 것은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의 국적을 ‘일본’(Japan)으로 기재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강제합병으로 식민지 국민으로 전락한 시점이기는 하지만 하와이 등 미국에서 외교 중심의 독립운동을 펼친 그가 신상 정보난에 국적을 일본으로 밝힌 것은 적잖이 흥미롭다.
1차 대전 징집 자원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된 징집 카드는 당시 미국에 거주하는 18~45세 사이의 남성을 대상으로 했다. 시민권자는 물론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남성들을 포함, 미 전역에서 약 2400만명이 카드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록했다. 현재 이 징집카드는 ‘셀렉티브 서비스(Selective Service)’란 이름으로 만 18~25세 남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가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것은 식민지 백성으로 전락한 시점에서 아시아의 열강인 일본의 국민으로 신상정보를 기록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듬해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등 해외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던 그가 미국의 공문서에 '일본인'이라고 밝힌 것은 아이러니한 대목이다.
일각에서는 논란거리인 그의 ‘친일성향’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러일전쟁 막바지였던 1905년 8월4일, 이승만은 하와이의 윤병구 목사와 함께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을 면담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이승만이 고종 밀사로 파견된 것이라는 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뉴욕헤럴드 트리뷴 등 미국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승만과 윤병구는 “우리는 황제의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라는 단체의 대표자”라면서 “황제는 한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했다. 1904년 결성된 일진회는 이듬해 11월 조선의 외교권을 일본에 넘긴 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하는 등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친일단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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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1933년 뉴욕 입항기록.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뉴욕헤럴드 트리뷴은 “러시아 사람들은 줄곧 적이었고, 우리는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있는 것에 기뻐한다”는 윤병구의 말과 함께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이들은 일본을 주인으로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도 있다. 1933년 유럽 방문 후 프랑스에서 출항한 ‘렉스’호에 올라 뉴욕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기록이다. 이 입국 서류에 나타탄 이승만의 직업은 ‘박사, 교수’(Doctor, Professor)였고, ‘영어를 읽고 쓸 수 있냐?“는 질문란에 ‘그렇다(Yes)’고 돼 있다. 인종은 ‘한국인’(Korean), 출생지는 ‘한국(Korea), 서울(Soeul)’로 작성됐다.
그밖에 필리핀과 일본 등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에 도착한 다수의 입항기록과, 육로를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입국기록 등이 함께 발견됐다.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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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제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1차대전 징집카드 자필 작성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뉴욕한국일보는 이 서류는 ‘제1차 세계대전 징집 카드(U.S. World War I Draft Registration Cards)’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영문 이름’(Syngman Rhee), ‘생년’(1875년) 등과 일치하는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이 카드엔 나이(44세)와 음력생일(3월 26일)과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하와이 거주 주소 등 인적사항들이 나와 있다.
또한 ‘가장 가까운 친척’은 이 심(Shim Rhee)으로 관계를 ‘누이(Sister)’로 한국 주소와 함께 작성했고 인종은 ‘아시안(Oriental)’이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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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제1차 세계대전 징집카드 뒷면.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놀라운 것은 이 전 대통령이 자신의 국적을 ‘일본’(Japan)으로 기재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강제합병으로 식민지 국민으로 전락한 시점이기는 하지만 하와이 등 미국에서 외교 중심의 독립운동을 펼친 그가 신상 정보난에 국적을 일본으로 밝힌 것은 적잖이 흥미롭다.
1차 대전 징집 자원을 파악하기 위해 작성된 징집 카드는 당시 미국에 거주하는 18~45세 사이의 남성을 대상으로 했다. 시민권자는 물론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남성들을 포함, 미 전역에서 약 2400만명이 카드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수록했다. 현재 이 징집카드는 ‘셀렉티브 서비스(Selective Service)’란 이름으로 만 18~25세 남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가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것은 식민지 백성으로 전락한 시점에서 아시아의 열강인 일본의 국민으로 신상정보를 기록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듬해 상해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등 해외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던 그가 미국의 공문서에 '일본인'이라고 밝힌 것은 아이러니한 대목이다.
일각에서는 논란거리인 그의 ‘친일성향’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러일전쟁 막바지였던 1905년 8월4일, 이승만은 하와이의 윤병구 목사와 함께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을 면담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이승만이 고종 밀사로 파견된 것이라는 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뉴욕헤럴드 트리뷴 등 미국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승만과 윤병구는 “우리는 황제의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라는 단체의 대표자”라면서 “황제는 한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했다. 1904년 결성된 일진회는 이듬해 11월 조선의 외교권을 일본에 넘긴 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하는 등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친일단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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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미국 체류시절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한 문서가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국가기록원과 고문서보관 사이트 엔시스트리닷컴(Ancestry.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다. 이 카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직접 필기체로 작성한 것으로 당시 44세이던 그는 음력생일(3월 26일)과 함께 직업은 ‘한국학교 교장’(Korean School Principal), 주소는 ‘하와이’로 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을 비롯 연방 문서 60건이 발견됐다. 사진은 이승만의 1933년 뉴욕 입항기록. 2013.10.05. <사진=뉴욕한국일보 제공> robin@newsis.com
뉴욕헤럴드 트리뷴은 “러시아 사람들은 줄곧 적이었고, 우리는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있는 것에 기뻐한다”는 윤병구의 말과 함께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이들은 일본을 주인으로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고문서중엔 1933년 이 전 대통령의 뉴욕 입항 기록도 있다. 1933년 유럽 방문 후 프랑스에서 출항한 ‘렉스’호에 올라 뉴욕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기록이다. 이 입국 서류에 나타탄 이승만의 직업은 ‘박사, 교수’(Doctor, Professor)였고, ‘영어를 읽고 쓸 수 있냐?“는 질문란에 ‘그렇다(Yes)’고 돼 있다. 인종은 ‘한국인’(Korean), 출생지는 ‘한국(Korea), 서울(Soeul)’로 작성됐다.
그밖에 필리핀과 일본 등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에 도착한 다수의 입항기록과, 육로를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입국기록 등이 함께 발견됐다.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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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작성일2021-10-28 14:58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대한제국 문닫은지 23년 후
이박사가 1933년 미국에 들어 갈때 자필국적을 JAPAN 으로 썼다고 놀랍고 충격적이랜다.
하여간 너희들은 ㅋ ㅋ ㅋ
설휘? 빛날 휘?
글쎄
이박사가 1933년 미국에 들어 갈때 자필국적을 JAPAN 으로 썼다고 놀랍고 충격적이랜다.
하여간 너희들은 ㅋ ㅋ ㅋ
설휘? 빛날 휘?
글쎄
진리님의 댓글
진리
지나가다 = 친일 매국노라고 자백을 하는군요.^^
설휘네님의 댓글
설휘네
지나가다님~ 저 당시에 독립운동가들중에서 본인의 국적을 JAPAN으로 쓴 사람은 없습니다~
일반인중에는 있을 수도 있겠죠? 승만이는 최소한 독립운동을 하던 애는 아니었단 얘기겠죠? ㅎㅎ
사실은 사실일 뿐입니다ㅎㅎ
일반인인 승만이가 독립운동가인척을 했거나, 아니면 친일파인 승만이가 나중에 일본이 불리해지자 독립운동가인척 한거죠! 독립자금도 착복하고, 나중에 김구 선생님도 암살하고~
사실은 사실로만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일반인중에는 있을 수도 있겠죠? 승만이는 최소한 독립운동을 하던 애는 아니었단 얘기겠죠? ㅎㅎ
사실은 사실일 뿐입니다ㅎㅎ
일반인인 승만이가 독립운동가인척을 했거나, 아니면 친일파인 승만이가 나중에 일본이 불리해지자 독립운동가인척 한거죠! 독립자금도 착복하고, 나중에 김구 선생님도 암살하고~
사실은 사실로만 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아 설휘가 여깄었네. ㅎ
꼭 본것처럼 얘기하네요. 국어창작과 전공인가봐요.
JAPAN으로 안 쓴 사람 증명해 보시죠.
독립운동가 중에 배타고 미국에 간 사람이 몇명이나 있다고
뭐가 사실이에요. 설휘씨 창작이 너무 티나는데.
여기 SF에는 눈이 안와요
빛날일이 없겠네요.
꼭 본것처럼 얘기하네요. 국어창작과 전공인가봐요.
JAPAN으로 안 쓴 사람 증명해 보시죠.
독립운동가 중에 배타고 미국에 간 사람이 몇명이나 있다고
뭐가 사실이에요. 설휘씨 창작이 너무 티나는데.
여기 SF에는 눈이 안와요
빛날일이 없겠네요.
설휘네님의 댓글
설휘네
ㅎㅎ
네 지나가다님. 그럼 믿고 싶은 데로 믿으세요 ㅎㅎㅎ
친일파 승만이를 꼭 독립운동가로 포장하고 싶으시면 님 맘속에는 독립운동가인거죠 ㅎㅎㅎ
제가 창작한거 없어요. 그냥 사실을 퍼온거에요 ㅎㅎㅎ.
사실이 뭔지 님께는 그리 중요한게 아닌가봐요. 그냥 포장만 되면 되는건가봐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네 지나가다님. 그럼 믿고 싶은 데로 믿으세요 ㅎㅎㅎ
친일파 승만이를 꼭 독립운동가로 포장하고 싶으시면 님 맘속에는 독립운동가인거죠 ㅎㅎㅎ
제가 창작한거 없어요. 그냥 사실을 퍼온거에요 ㅎㅎㅎ.
사실이 뭔지 님께는 그리 중요한게 아닌가봐요. 그냥 포장만 되면 되는건가봐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