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공공개발을 포기시키고,
민간개발을 지원한 것이 대장동 사건의 시작이었다.
한나라당 신영수.원희룡.권영세 의원등은,
개발사업 관련 법안들을 발의했고,
특히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개발사업자 이익을 극대화한 법안이었다.


토론을 본 사람의 소감 "윤석열의 가장 나쁜 점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점이다.
여전히 공정과 상식을 입에 올리고 있다.
불공정의 전형인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는 물론 공정여부 떠나 기본적상식에도 못 미치는 장모와 처의 행위는 어떤가.
그러면서 상대의 작은 허물만 부정의의 표본인양 핏대세운다."

국힘당과 윤석열은 알고 있다, 이재명에게 밀린다는 것을.
그래서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목매는 것이다.
그러나 단일화를 한다해도 안철수의 표가 윤석열에게 다 갈리가 없다.
따라서 20대 대통령은 이재명이 확실하다.
그동안의 여론조사가 뻥이었다는 것은 이재명의 득표율이 증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