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이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여러가지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다. 미국은 한민족을 분단의 길로 인도했다. 일본제국으로부터 1945.8.15조선은 해방이 아니라, 비극의 분단의 국가로 만들었다. 남한은 점령군(미군정)이 남한을 통치했다. 현재까지도 같은 맥락에서 미국은 남한을 통치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갑다. 우리 민족은 깨달아야 한다. 결코 강대국이 민족의 안녕을 염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리고 다시 한마디 한다. 조바이든 너는 왜 내가 국가에 바친 조세를 가지고, 기름값 비싼데 남한을 방문하나? 당신의 행동은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바라는 악마의 행위다. 중단해라! 나는 미국시민의 한사람으로 너에게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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