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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전쟁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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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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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나타나는 현상은 한반도 전쟁은 필연으로 닥쳐올 것이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세력다툼에 희생의 재물이 된다. 하면 남과북은 어떻게 이비극을 막을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그러나 지극히 불가능에 가깝다. 왜 남한이 문제다. 남한은 지금 모든 인민들이 삶에 지쳐 서로 죽이고, 살리고 하는 이판사판의 지경인 갑질 경쟁속, 깊은 수렁에 바져 버렸다. 이현실에서 어찌 북한이 남한의 인민들은 받아들일수가 있나! 불가능하다. 그러면 남과북이 하나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어찌 외세를 물리칠수가 있나? 불가능하다. 단지 희망을 바라본다면”북한의 핵무기”이것이야 말로 우리 민족이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병기다. 두말할것도 없다. 북한은 더욱더 핵무기 개발에 사할을 걸어야 한다. 물론 북한 인민들의 희생이 따르겠지만, 한민족의 생존을 위해 단결해야 한다. 그리고 통일의 날 그보상은 북한 인민이 반듯이 받아야 한다.
추천 0

작성일2022-05-31 19:02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에공 이 바보야, 배불뚝이가 문제지. 자기네 인민들을 제대로 먹여살리지도 못하면서 전쟁준비나 하는 아새끼가 문제지. 그 가이가 고사총으로 너까지 해 치우면 어떨가 싶다만.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병기는 병장기의 준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핵폭탄이 병장기로 분류가 되었지?

당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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