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속보! 이진숙 새빨간 거짓말 방금 탄로 났다! 물 쓰듯 쓴 법카 영업비밀이라고?

페이지 정보

양심

본문

추천 0

작성일2024-07-25 19:3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60 MS349 트럼프 취임 하기도 전에 공약 실천? 인기글 유샤인 2024-11-12 411 1
6559 김준형의 충격폭로! “우크라이나에 몰래 우리 군인을 파병했었다!” 인기글 양심 2024-11-12 408 0
6558 윤석열 이제 끝났다... 김건희 40분 통화 내역 공개되자 대통령실 발칵 뒤집혀 인기글 양심 2024-11-11 432 0
6557 여론 안좋아지자 결국 결단 내렸다.. 명태균, 윤석열 부부 배신 공식화 "그냥 다 밝힐게요"… 인기글 양심 2024-11-11 386 0
6556 대한민국 부패 카르텔 댓글[2]개 인기글 짐라이 2024-11-11 397 0
6555 윤석열이 국민몰래 ? 지금 하고있는 짓 (파병) 까발린 강유정의원 인기글 양심 2024-11-11 391 0
6554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인기글 양심 2024-11-11 407 0
6553 "윤석열은 이래서 안되겠더라" 캠프나오게된 결정적 이유 털어놓는 신용환 인기글 양심 2024-11-11 390 0
6552 인기 있는 척 동원한 배우들 딱 걸렸네 인기글 양심 2024-11-11 392 0
6551 한강 노벨문학상 한강작가에 윤석열이 쳇GPT로 축하멧세지 보냈다고? 인기글 양심 2024-11-11 377 0
6550 한국 요양원 시설이 세계 최고라는 중국인들의 정체 인기글 양심 2024-11-11 393 0
6549 친일매국 척결에 진심인 대학생들 .....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인기글 양심 2024-11-11 386 0
6548 어이구.. 의회가 문제구나 인기글 짐라이 2024-11-11 370 0
6547 이재명에 대한 악마화다 (정규재) 인기글 양심 2024-11-11 356 0
6546 검찰 특활비 은닉 적발 인기글 양심 2024-11-11 361 0
6545 주말동안 삭제된 영상 복원하자 등장한 탄핵집회 충격적인 강제연행 현장 인기글 양심 2024-11-11 370 0
6544 ★“이재명 실각” 초읽기 ‘개딸’도 지쳤다? ★尹 TK 지지율 “大반전” 인기글 WTiger 2024-11-11 435 0
6543 짐라이(동수, 양심)는 북괴를 천국이라고 우기면서 왜 지가 제국주의라 부르는 미국에 기생해 사는걸까 댓글[1]개 인기글 WTiger 2024-11-11 424 0
6542 [LIVE] "유동규 전격출연" 이재명, 체면도 위신도 권위도 다 버렸다. 인기글 WTiger 2024-11-11 420 0
6541 "검찰, 이게 무슨 행동입니까?" "윤 대통령, 이제 멈추세요!" 판사들… 인기글 양심 2024-11-10 366 0
6540 트럼프. 홈레스 위한 텐트도시 만든다. 인기글 짐라이 2024-11-10 392 0
6539 정부, 파병된 5명 신분 왜 비밀로? 댓글[2]개 인기글 양심 2024-11-10 349 1
6538 재판부 성남FC사건 직무관할 위반 검사 퇴정명령 , 반발하는 검사들, 한심한 작태들 인기글 양심 2024-11-10 379 0
6537 주한미군을 위해 미국과 한국이 쓰는돈 인기글첨부파일 짐라이 2024-11-10 374 0
6536 감사원 택시비 전액 삭감 ? 뻥치다 걸린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인기글 양심 2024-11-10 401 0
6535 강훈식 의원, 권익위원장에 사이다 일침 인기글 양심 2024-11-10 419 0
6534 명태균 여론조사 순위 조작 녹취 등장 인기글 양심 2024-11-10 404 0
6533 국민들 청약통장까지 손댔다…'펑크' 나자 돈 끌어다 쓴 곳 인기글 양심 2024-11-10 434 0
6532 자유언론은 삭제가 문제다 인기글 짐라이 2024-11-10 441 0
6531 재명아 박근혜 탄핵 때랑은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 아무래도 너는 빵깐에 가야할 것 같다. 댓글[1]개 인기글 WTiger 2024-11-09 481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