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일이 옳았고 우리가 해왔던 일이 맞았다. 우리가 이겼다”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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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일이 옳았고 우리가 해왔던 일이 맞았다. 우리가 이겼다”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 인터뷰>
(뉴스에이 '25.02.01 10:00)
- “미국 정부. 중국의 전 세계 부정 선거 감시 위해서 비밀요원 중앙선관위 연수원 잠입”
“미국령이 적용되는 지역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버셨다.”
“중국의 방해 없이 완벽하게 작전이 성공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중국하고 물밑 협상을 하고 있다.”
“시진핑 퇴진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여기는 한국교회지도자급 목사들이 위기에 빠진 한국을 살리겠다는 취지와 목적으로 1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전국지역교회연합회 주최로 개최한 한국교회 비상시국연합기도회에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가 초청되어 목회자 100여 명 앞에서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아주 중요한 발언을 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조정진 대표는 “저는 기존 매체 포함 38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라고 밝히고 “지난 1월 16일 저희가 보도한 ‘중국 간첩 99명 체포’에 대한 기사를 미국 정부가 한국에 믿을 만한 언론이 저희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저희에게 정보를 단독으로 제보를 해 주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조 대표는 “믿기가 쉽지 않았다. 믿기가 진짜 쉽지 않았다.”라며 “당시 처음 제보를 제공받을 때 상황을 말하고 “국정원에 근무하는 30년 이상 된 국정원을 퇴직한 요원들 몇 분을 섭외해서 제보자 신원을 검증을 했다.
정보원들만 알 수 있는 암호라든가 제스처라든가 여러 가지를 확인해서 검증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그동안 언론에 나오지 않은 내용과 사건에 대한 개요를 조금만 공개 하겠다.
너무 폭발력이 크기 때문에 저희도 보완을 요구하고 제보자 보호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다 밝히지 못한 내용이 있다.”라고 말하고...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전 세계 부정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그중에 요원을 비밀리에 중앙선관위 연수원에 잠입을 시켰다.
그리고 4개월 동안 그 안에 잠입해서 속된 말로 위장 취업을 해서 그 안에 돌아가는 내용을 전부 다 파악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 대표는 “한국 정부에 특히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통해서 한국 정부에 요청을 했고, 한국에서 계엄령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이 사람들을 포획할 수 있게 시간을 좀 벌어 달라고 했다.
우리가 12월 3일 날 봤듯이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시간을 의식하셨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령을 결의했지만, 아직 장관들이 다 모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간을 좀 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거기서 포획 작전 이름이 코드 넘버 99이고. 정확히 말씀드리면 99명은 아니다.
숫자는 그것보다 훨씬 적다. 이분들을 일본 내 미군 기지와 미국으로 호송했다.
미국령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시간을 끄셨다.
중국의 방해 없이 완벽하게 작전이 성공한 것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중국하고 물밑 협상을 하고 있다. 시진핑 퇴진을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협상이 완성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곧 중국 방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대표는 “중국 다음에 한국에 오시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여기 계시는 성직자님들께서 말씀 하신대로 영적 전쟁에서 이미 압도적으로 승리했다고 저도 확신한다.
12월 27일 저희 회사 송년회에서 황교안 총리님을 포함해서 그동안 부정선거 운동에 헌신해 왔던 분들을 150분 정도를 모시고 승리를 단언했다.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일이 옳았고 우리가 해왔던 일이 맞았다.
우리가 이겼다.”라고 말했다.
이광원 newsa@newsa.co.kr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 인터뷰>
(뉴스에이 '25.02.01 10:00)
- “미국 정부. 중국의 전 세계 부정 선거 감시 위해서 비밀요원 중앙선관위 연수원 잠입”
“미국령이 적용되는 지역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버셨다.”
“중국의 방해 없이 완벽하게 작전이 성공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중국하고 물밑 협상을 하고 있다.”
“시진핑 퇴진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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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위기라고 여기는 한국교회지도자급 목사들이 위기에 빠진 한국을 살리겠다는 취지와 목적으로 1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전국지역교회연합회 주최로 개최한 한국교회 비상시국연합기도회에 스카이데일리 조정진 대표가 초청되어 목회자 100여 명 앞에서 인사를 하는 자리에서 아주 중요한 발언을 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조정진 대표는 “저는 기존 매체 포함 38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라고 밝히고 “지난 1월 16일 저희가 보도한 ‘중국 간첩 99명 체포’에 대한 기사를 미국 정부가 한국에 믿을 만한 언론이 저희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저희에게 정보를 단독으로 제보를 해 주었다.”라고 알렸다.
이어 조 대표는 “믿기가 쉽지 않았다. 믿기가 진짜 쉽지 않았다.”라며 “당시 처음 제보를 제공받을 때 상황을 말하고 “국정원에 근무하는 30년 이상 된 국정원을 퇴직한 요원들 몇 분을 섭외해서 제보자 신원을 검증을 했다.
정보원들만 알 수 있는 암호라든가 제스처라든가 여러 가지를 확인해서 검증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 대표는 “그동안 언론에 나오지 않은 내용과 사건에 대한 개요를 조금만 공개 하겠다.
너무 폭발력이 크기 때문에 저희도 보완을 요구하고 제보자 보호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다 밝히지 못한 내용이 있다.”라고 말하고...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전 세계 부정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그중에 요원을 비밀리에 중앙선관위 연수원에 잠입을 시켰다.
그리고 4개월 동안 그 안에 잠입해서 속된 말로 위장 취업을 해서 그 안에 돌아가는 내용을 전부 다 파악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조 대표는 “한국 정부에 특히 김용현 국방부 장관을 통해서 한국 정부에 요청을 했고, 한국에서 계엄령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이 사람들을 포획할 수 있게 시간을 좀 벌어 달라고 했다.
우리가 12월 3일 날 봤듯이 윤석열 대통령이 계속 시간을 의식하셨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령을 결의했지만, 아직 장관들이 다 모이지 않았다고 하면서 시간을 좀 끄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거기서 포획 작전 이름이 코드 넘버 99이고. 정확히 말씀드리면 99명은 아니다.
숫자는 그것보다 훨씬 적다. 이분들을 일본 내 미군 기지와 미국으로 호송했다.
미국령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시간을 끄셨다.
중국의 방해 없이 완벽하게 작전이 성공한 것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중국하고 물밑 협상을 하고 있다. 시진핑 퇴진을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협상이 완성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곧 중국 방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대표는 “중국 다음에 한국에 오시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여기 계시는 성직자님들께서 말씀 하신대로 영적 전쟁에서 이미 압도적으로 승리했다고 저도 확신한다.
12월 27일 저희 회사 송년회에서 황교안 총리님을 포함해서 그동안 부정선거 운동에 헌신해 왔던 분들을 150분 정도를 모시고 승리를 단언했다.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일이 옳았고 우리가 해왔던 일이 맞았다.
우리가 이겼다.”라고 말했다.
이광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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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1 19:57
유샤인님의 댓글
유샤인
https://www.youtube.com/embed/n_tSJViCJDY <= 위의 글과 같은 내용의 성창경 영상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