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당신의 수저는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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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당신의 수저는 안녕하십니까?
이현주
비바람도
끌어안고
길 나서는 꽃을 본다
젓가락 숟가락들 장단도 받아주며
제 눈물 밥으로 삼아
입에다가
풀칠하며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4-03-21 17:22:08 문학 / 미술에서 복사 됨]
당신의 수저는 안녕하십니까?
이현주
비바람도
끌어안고
길 나서는 꽃을 본다
젓가락 숟가락들 장단도 받아주며
제 눈물 밥으로 삼아
입에다가
풀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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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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