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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까운 동물이 남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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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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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
침팬치와 보보노인데 98.8%.같다고 함.

인간 종은 99.9%가 같음

근데 왜 99.5% 99.2% 99.0% 98.9% 동물들은 없을까?

그건 유전자가 비슷할 수록 교미 경쟁상대가 되기 때문에 그런 현인간들과 가까운 종들은 죄다 멸존했기 때문일꺼다.

결국 씨만 주고 암컷과 아기를 지켜줄수 있는 남자의 구조가 경쟁력이 있는데

그래서 남자에게 교미를 할려는 욕구가 강한
종이 당연 남는데 이러다 보니 욕구때문에 비슷한 종을 죽이는 현상이 나오는것.

생각해 바라 같은 종끼리 죽이는건 종의 생존과 존속에 도움이 안된다. 

근데 이런 성질이 왜 있냐는거다.

그 이유가 두가지 성이 있는데 남성에게 강한 성욕이 있어야 씨를 뿌릴 확율이 크기 때문인거다.

따져보면 전쟁이고 무술이고 죄다 이성을 얻기위한 공격적인 성에서 오는거다.

이게  결국 씨를 뿌려야 존속이되는 현제 인간이란 생물체제에서 온것

다시말해 만약에 인간이 남녀성이 없고

그냥 한 성에서 번식을 하는 동물이면

애를 배고 낳코 기르는 약한 상태에서 지켜줄 존재가 없다.

그래 남성이란 씨를 주어 번식하는 그런 종이 존속이 된건데  여성을 찾아 씨를 줄려면 강한 성욕이 있어야 하고 그런 강한 성욕때문에 전쟁을 하는 그런 동물이 됐다는.

근데 또 보보노 같이 여성중심으로 성관계를
많이 하는 동물은 심하게 싸우지 않는다고
근데 침판치는 남성중심으로 서로 패싸움을 한다는

결국 큰전쟁을 안하려면 보보노 같이 여성중심에 성이 문란한 사회가 되야한다는. ㅎㅎ

아니면 1부 1처제. 그게 전반적으로 인간 사회들이 하는것.

내가 진짜 말하고 싶은건
인간의 진짜 본성은 개인의 생존이 아님.

인간의 진짜 본성은 종의 생존임

가령 개미를 보면 일개미는 다른 암컷의 애기들을 평생 돌보다 가고

병정개미들은 다른 수컷의 애기들을 평생 지키다 감

결국 개미들의 일개미와 병정개미들은 그 개미종의 존속을 위해서만 태어나는것임.

일개미들은 인간 여성적 일을하고

병정개미들은 인간 남성적 일을 하는것이지

종의 생존과 존속을 위한다는 점은 인간과 같은
추천 0

작성일2025-02-08 23:26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장가나 가셔, 동수씨는 번식도 않하는지 못하는지 그렇잖아. 장가가셔, 그러면 세상 보는 눈이 좀 달라질거야.

짐라이님의 댓글

짐라이
에혀 이 몽키에 근접한 놈아.
내 생각엔 내 이론이 내나름 인류의 사상에 획기적으로 생각함.  그런데 이런 코멘트나 하는 너가 진짜 하등동물로 보인다는 걸 알았음 하네.

짐라이님의 댓글

짐라이
아니 자기 생각이 다르면 생각을 정리해서 써.
그런 교육도 못받았냐?
교육이 왜 필요하냐? 너같은 짧은 악풀성 댓들만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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