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자기딸 성노예 부리는거 바라.

못난 부모 가진 사람들은

고아원에서 자란 사람들 보다 못하다.

솔직히 전통 사회보면 머 부모은 거의 자기 자식 죽일 권리가 있는것 처럼.

내가 만들었으니 내 맘이다.

가족을 다 죽이는 가장들도 그런 생각때문이다.

국가에서 고아밑, 부모랑 살기 원하는 사람들 양육하는 그런 시설을 만들어 줘야 한다.

사람이 못나면 진짜 진절 머리나게 못났음.

오로지 자기 생존과 지 쾌락에 빠져 삶.

존속이란게 먼지 생각두 들음.

생명에게 존속이랑 자기 유전자만 존속 시키는게
아님.

그 생명집단의 유전자를 존속 시키는것임.

일개미들은 평생 애두 안낳코 오로지 여왕벌의 애기들을 돌보다 감.

병정개미들도 숫개미 씨인 애기들을 돌보다 감.

생명의 생존과 존속은 집단적인것임.

개인적인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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