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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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67]
전면공고를 한국일보에 또는 중앙일보에? [1]
지난 9/2일자 한국일보에 1/3면 공고문을 발표했는데, 당시 사법혁신원이 충분히 강조되지 않았다.
이제 조만간 전면 공고를 발표할 것이다. 이 확대공고에는 동서문화원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사법혁신원이 강조될 것이다. 상당한 금액이 투자될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런데 이를 한국일보에 발표할 것인지 또는 중앙일보에 발표할 것이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양사 임직원들을 포함한 독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독자님들께 감히 여쭙니다. 그 젼면공고를 한국일보에 발표할까요? 또는 중앙일보에 발표할까요?
오늘 이 글의 일부가 전면공고 일부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금 동서문화원 원장겸 사법혁신원 원장인 제가 고객님들을 위해 봉사를 하다 보니까 저의 능력이 발휘되는 분야가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난 수차례 신문 기사 및 공고문에 발표되었다시피 3월 5일, 3월 31일, 9월 2일 그리고 9월 10일, 각각 발표가 되었다.
장애자 소송을 처리하다 보니까 장애자들의 천국인 미국에 살면서 납세자들을 괴롭히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는 몇몇 장애자들과 또 그 들의 몇몇 변호사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그런 사명감이 생겨났다. 그런 사명감에서 고객들을 열심히 도와드리다 보니까 나는 또 거기에 대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되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전면공고를 한국일보에 또는 중앙일보에? [1]
지난 9/2일자 한국일보에 1/3면 공고문을 발표했는데, 당시 사법혁신원이 충분히 강조되지 않았다.
이제 조만간 전면 공고를 발표할 것이다. 이 확대공고에는 동서문화원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사법혁신원이 강조될 것이다. 상당한 금액이 투자될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런데 이를 한국일보에 발표할 것인지 또는 중앙일보에 발표할 것이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양사 임직원들을 포함한 독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독자님들께 감히 여쭙니다. 그 젼면공고를 한국일보에 발표할까요? 또는 중앙일보에 발표할까요?
오늘 이 글의 일부가 전면공고 일부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금 동서문화원 원장겸 사법혁신원 원장인 제가 고객님들을 위해 봉사를 하다 보니까 저의 능력이 발휘되는 분야가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난 수차례 신문 기사 및 공고문에 발표되었다시피 3월 5일, 3월 31일, 9월 2일 그리고 9월 10일, 각각 발표가 되었다.
장애자 소송을 처리하다 보니까 장애자들의 천국인 미국에 살면서 납세자들을 괴롭히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는 몇몇 장애자들과 또 그 들의 몇몇 변호사들을 응징해야 한다는 그런 사명감이 생겨났다. 그런 사명감에서 고객들을 열심히 도와드리다 보니까 나는 또 거기에 대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되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0-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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