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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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01]
법창야화 400회 돌파 기념특집 [2]
그 기간 동안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가 사망했고 그 다음 안철수가 바람을 타고 있고 그 기간 동안 김정일이 또 사망했고…. 요즘 친북좌파 세력들이 아주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있고 굉장히 중대한 시기로 느껴졌다. 그래서 오히려 인용/사설에서 주제가 넘쳐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평가사제도 연재는 오히려 오랬동안 잠시 중지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350회까지 진행하다가 지금 여러개 회를 건너뛰어 360회에 속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하도 인용사설 주제들이 많이 넘쳐나서 심각하다.
원래 야화와 사설을 약 50회 정도의 차이를 두고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연재 진행속도가 야화가 더 빠른 편이었는데 후반부에 들어오면서 사설 주제들이 폭주하면서 사설이 오히려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현재 약 10개 정도 앞서서 가고 있다. 이렇게 사설이 앞서가는 것은 이번 기간이 처음일 것이다.
그리고 사설을 평가사제도에 관한 연재를 시작했을 무렵에는 오히려 사설이 뒤져 있었는데 그것을 한참 진행중에 많은 변화들이 세계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일어났다. 그래서 사설 주제들이 폭주하기에 이른 것이다.
당시 평가사제도 시작이 사설 311회이었고 당시 야화는 369회이었다. 그 차이는 야화 8회 앞서가는 것이었다 [50회 차이 감안]. 현재 사설 361회 야화 401회로 야화가 10회를 앞서가고 있다. 약 18회나 야화에 비해 사설이 더 많이 진행했다 즉 야화가 32회를 진행하는 동안 사설은 50회나 진행했다. 이런 추세가 당분간은 이어질 전망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끊임없이 조회수가 오른다는 것이다. 중앙 JKU 둘 다 그러하다. 그래서 인기 글 재발표는 이 특집 후반부에까지 이어질 것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법창야화 400회 돌파 기념특집 [2]
그 기간 동안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가 사망했고 그 다음 안철수가 바람을 타고 있고 그 기간 동안 김정일이 또 사망했고…. 요즘 친북좌파 세력들이 아주 심상치 않게 움직이고 있고 굉장히 중대한 시기로 느껴졌다. 그래서 오히려 인용/사설에서 주제가 넘쳐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평가사제도 연재는 오히려 오랬동안 잠시 중지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350회까지 진행하다가 지금 여러개 회를 건너뛰어 360회에 속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하도 인용사설 주제들이 많이 넘쳐나서 심각하다.
원래 야화와 사설을 약 50회 정도의 차이를 두고 진행되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에는 연재 진행속도가 야화가 더 빠른 편이었는데 후반부에 들어오면서 사설 주제들이 폭주하면서 사설이 오히려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현재 약 10개 정도 앞서서 가고 있다. 이렇게 사설이 앞서가는 것은 이번 기간이 처음일 것이다.
그리고 사설을 평가사제도에 관한 연재를 시작했을 무렵에는 오히려 사설이 뒤져 있었는데 그것을 한참 진행중에 많은 변화들이 세계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일어났다. 그래서 사설 주제들이 폭주하기에 이른 것이다.
당시 평가사제도 시작이 사설 311회이었고 당시 야화는 369회이었다. 그 차이는 야화 8회 앞서가는 것이었다 [50회 차이 감안]. 현재 사설 361회 야화 401회로 야화가 10회를 앞서가고 있다. 약 18회나 야화에 비해 사설이 더 많이 진행했다 즉 야화가 32회를 진행하는 동안 사설은 50회나 진행했다. 이런 추세가 당분간은 이어질 전망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끊임없이 조회수가 오른다는 것이다. 중앙 JKU 둘 다 그러하다. 그래서 인기 글 재발표는 이 특집 후반부에까지 이어질 것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2-01-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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