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낼 필요없습니다.
1. 일단 이 돈이 적법한 돈이라면 이미 한국에 세금을 낸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 세금을 낼 필요없습니다.
2. 또는 이게 님의 부모님이 님한테 주는 돈이라면(증여) 미국세법은 증여시에 증여자가 세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당근 부모님은 한국에

있으니 미국에 세금을 낼 필요 없습니다.

전문가님.... 세금 낼 필요 없습니다. 님은 낼 필요도 없는 세금을 내셨군요... 아깝겠네요...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건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한번 인터넷에서 gift fund tax 에대해 찾아보시지요. 세금은 증여를 하는 사람이 내게 되어있습니다.

CPA는 막말해도 되요? 그리고 진짜 CPA라면 무슨 세금내야 하는지 얘기 해 봐요. 이 싸이트 자주 오는 세금CPA 에게 확인해보게. 그리고 CPA가 힘든가봐요? 한국에서 송금받아서 사시구...CPA 를 Public 에서 사칭하면 책임물어요...

전문가는 CPA 가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자신이 무슨 택스를 했는지도 모르는것같고 둘재는 CPA 는 무식하게 남을 비방하지 않읍니다.

http://turbotax.intuit.com/tax_help/the_gift_tax_turbotax/article
증여는 증여자가 세금을 내야하고 1년에 $12000을 한사람에게 주는 것은 비과세입니다. 즉 매년 $12000을 줄 수 있습니다. 또는 $1,000,000을 평생 주지 않는 이상 비과세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면서 CPA 입니까?
제가 예전에 한국에서 3만불을 송금받을 일이 있을 때 미국은행에서 Giftfund에 대해 가르쳐 주면서 비과세라고 했습니다.
1만불씩 부모나 친지로부터 증여 받은 걸로 하면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에 줘도 증여자가 세금을

내는 것이고 세금을 낼 사람이 미국인이 아니므로 세금의 부과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송금하는 돈이 한국에 있는 본인의 통장에서 오는 것이라면 그 돈은 새로운 수입이 아니고 단순히 자본의 이동이므로 더더욱 미국정부는 그 돈에 세금을 먹일 수 없습니다.
전문가님의 논리대로면 1만불 가지고 한국과 미국을 몇번 왔다갔다하면 통과할 때마다 세금을

내서 결국은 남는 게 없겠네요... 괜히 CPA 사칭하지 마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