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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탁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저희 직원이 여기에서만 6년을 일을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 쯤에 매상이 줄어 직원에게 당분간 4시간을 일하고,
11월이나 12월에 정상 근무를하자고 했습니다.
직원은 흔쾌히 대답을했고, 자기도 요즘 너무 한가하다고, 걱정을 해주던 사람이...
그리고, 그 직원은 다른 일(레스토랑 써빙)8시간 할 수 있는 일을 바로찾았습니다.
물론 저희 가게에서 일을 마치고, 다른일을 또 갑니다.
이틀 전,오전에 손이아파서 일을 못나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다음 날은 나올 수 있냐고 물으니, 나올 수 있다고해서.
그럼 오늘은 푹쉬고 내일보자고했습니다.
문제는 다음 날 아침.....
자기는 더이상 여기서 일을 못하겠다고하면서,팔이아프고, 세탁소일을 너무 오래한것같다며, 다른 직원을 구하라고하더군요.
다음날(오늘) 직원이 하는 말...
월요일은 그쪽 레스토랑 일이 off라 세탁소에서 일을 오래할 수 있다고하면서,
화요일부턴 일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전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이 없더군요.
참고로 그 직원은 불법체류자입니다(살바도르)
이럴때 어떠한 방법이있나요 변호사님.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