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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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얼굴 모르고 그냥 약간의 조언만 받았을 뿐인데.
지금 이 상황에선 님의 말이 너무 와닿네요.
마지막 최후로 말해보고
노트도 써달라고 하고.
그래도 안되면.. 포기해야 하나요?..
그 형과 한 사업했던데 있었던 일들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
그간 일을 못해 저의 재정상황이 좋지않아.
3만불이라는 돈은 저에게 .. 정말 제 목숨과도 바꿀만큼 큰돈입니다.
일단 노트 써달라고는 해야겠고..
아 막막하지만..
차근차근 해보기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07-12-21 23:11
하하나 님의 댓글
하하나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좋을때는 간도 빼줄듯하다가 조금만 삐끗히면 살인날꺼같이하는데.. 이제껏 지내오신거니까 성급하게 노트써달라고 해서 그르치지마시고 가끔첵도주셨다니까 첵받을때 메모란에 원금 얼마남았다고 한자만 적어달라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