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유아 독존님께 염치 불구하고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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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생부부님이 2008-01-24 14:52:04에 쓰신글
유아독존님 정말 감사드리며, 정말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는 점은 제가 편지를 정확히 세부적으로 쓰기에는 영어실력이 많이 모자르는것이 사실입니다..
영문으로 편지 작성하는 내용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생각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엘에이 한인 타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윌셔길에 있는 코트에 한달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제가 아둔한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의사소통이 안되더군요.... 정말 이일로 인해 저는 둘째치고 출산중에도 경제적
인 문제때문에 와이프 맘고생 한것 생각하면 님 말씀대로 무허가로 하숙집 운영하는
것도 신고 하고싶은심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떤 분의 글을 읽었는데 스몰 클레임 할때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그사람에게 편지
를 작성해서 보내고 그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고 나와 있더군요...
정말 제 자신도 이러한 부탁드리는점 정말 염치없고, 나태한 사람이라 생각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 올해 한국나이로 29이구요, 미국에 온지 1년 남짓 되어갑니다.
>
> 한국에서 결혼하고 한달만에 온 미국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지만 두사람 의지 하면
>
>서, 열심히 공부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
> 또한 온지 얼마 안되어 아내가 임신을 해서 아이도 가지게 되었구요... 미국에 친고모
>
>가 계셔서 염치없지만 6개월 남짓 신세지면서 고모가 운영하시는 가게일 도와드리
>
>며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고모님의 사정으로인해 집을 구해 분가해야할 상황이
>
>되었고, 집을 알아보던중 파사디나부근에 인심좋은 한국아주머니 집을 알아보게 되
>
>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연배도 비슷하시고 저희 아버님과 고향도 같으신지라, 정말
>
>타지에서 이렇게 좋으신분 만나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을 계약을 하였습니다.
>
> 하우스 뒷채의 아담한 방이었는데, 방도 넓고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좋아서 곧 태어
>
>날 아기를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판단이었다고 아내가 정말 기뻐했었죠.
>
> 또한 방에 부엌이 없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새로 만들어주신다며, 2~3주후에 들어오
>
>라고 하시더군요... 저희가 작년 8월 말일경에 계약을 했으니까, 9월 중순쯤에 입주할
>
>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시간적으로 한달정도 여유가있으니 너무 시
>
>간에 부담느끼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계약금은 두달치 페이먼 으로 $1.700 드
>
>렸습니다.
>
> 개인적으로 그때 제가 틈틈히 모아둔 돈의 3분의 1정도에 해당되는 금액이었죠...
>
>그때 저희는 앞날에 대한 걱정도 조금 있었지만, 곧 태어날 아기와 처음으로 우리만
>
>의 보금자리를 얻는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들떠있었던것 같습니다.
>
> 그후 아주머니의 연락을 기다리며, 이사갈 준비를 차근차근 했었습니다.
>
>그러나 약 한달정도가 되어도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살던곳에서 그렇
>
>게 먼 거리도 아니였기에, 일요일 오후에 아주머니 집으로 찾아뵈었습니다.
>
> 집 뒷쪽으로 걸어 들어가며, 방을 둘러보았는데, 한달전하고 달라진게 하나도
>
>없었습니다. 또한 저희 방 들어가는 입구앞에 페티오를 만든다고 하신 자리에 이상한
>
>건물을 하나 더 짓고있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부엌을 만들려고 하는데, 공사를 진
>
>행할 인부들이 없어서 못만들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바로 내일부터 아는 인부들
>
>이 일한다며, 일주일이면 만들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찌되었든 저희는 너무 시간에
>
>부담 느끼지 마시라며, 다시 말씀드리며 나왔습니다.
>
> 그로부터 2주일후 연락이 오지않고, 되지도 않는상황이라 다시 찾아 갔습니다.
>
>역시 집에 계시더군요... 집 안을 들어가보니, 저희 방엔 웬 공사 장비들로 빼곡히 차
>
>있고, 저희 방 입구앞에 이상한 건물만 더 커져 있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저 건물
>
>은 무엇이며, 저희 방은 언제쯤 입주가능한지 여쭷더니, 저번주에 오기로 되어있던
>
>인부는 일이생겨 내일 부터 공사진행하고, 저 건물에는 방을 지어서 저희 같은 근처
>
>유학생들 렌트를 내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저희 방입구 바로 앞에 페티오
>
>만드신다고 하셨었는데, 거기다 바로 방을 만들고 계신다고 하시니 솔직히 썩 좋진 않
>
>았지만, 어차피 집의 주인이 하는일을 세입자가 뭐라 말하는것도 아닌것같아, 그냥
>
>나오며, 아기가 곧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니 서둘러 달라 부탁드렸습니다.
>
> 그리고 다시 2주일이 흐르고... 다시 2주일..... 이렇게 어느덧 계약한지 3달 가까이
>
>흘렀습니다. 여전히 방은 아직도 인부가 없다는 핑계로 공사 시작도 안되어있고,
>
>앞의 건물도 모자라, 그라지도 개조공사해서 방으로 만들더군요, 결과적으로 부엌하
>
>나 만드는데, 인부가 없어서 3달이 지나도록 공사시작도 못하고, 하숙으로 낼 방은
>
>도합 네개를 만들더군요.... 공사는 끝날 기미는 안보이고, 아이는 곧 출산하고, 고모
>
>집 사정때문에 빨리 나오기는 해야하고....
>
> 어쩔수 없이 아주머니께 찾아가 사정 말씀드리며, 다른 집을 찾아봐야 할 것같다고.
>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자기집 안의 방을 하나줄테니까, 같이 집안에서 살자
>
>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그렇게는 서로 불편하고, 욕실도 부엌도 같이 써야하는
>
>데 그렇게는 힘들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계약금은 못돌려 주시겠다고 하는 겁니
>
>다. 저희랑 계약하면서 세입자도 다 날려보내고, 우리 땜에 부엌 짓는 자재 사고, 공사
>
>비도 안나온다고 하시며, 절대 못 돌려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
> 솔직히 먼저 약속어기고, 시간끌고, 이제와서 모든게 우리잘못이라하고... 정말
>
>속은 탔지만, 어떻게든 돈은 돌려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정말 죄송하다고, 사정 한번만
>
>봐달라고 죄인아닌 죄인처럼 배가 남산만한 아내와함께 빌고 또 빌었습니다.
>
>그냥 그렇게 그날 집으로 발검음을 향했구요...
>
> 며칠뒤 전화 주시더군요, check 써주신다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
>너무 기쁜 마음에. 전화받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
> check 써주시며 제이름 쓰는 란에 cash라고 써주시며, 지금은 은행에 잔고가 없으
>
>니, 10일 정도 뒤에 빼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알겠다고.
>
>감사드린다며 집을 나왔습니다.
>
> 그뒤로 십여일이 흐르고 해당 은행에 가서 첵을 바꾸려고 시도 했지만, 은행측은
>
>고객 잔고에 돈이 없어, 안된다고만 하더군요... 며칠뒤에 시도해도 마찬가지....
>
> 집은 어쩔수 없이 이사가야 하기때문에 제가 있던돈하고, 여기저기 조금씩 빌려
>
>한인 타운으로 이사했습니다... 그후로 아주머니께 전화했지만 , 전화번호 바꾸셨더군
>
>요, 그집을 찾아가기도 열댓번 이상....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리 외쳐도 문은 굳게 잠
>
>겨 있고요..... 그 첵을 제 거래 은행에 디파짓을 했더니, 며칠뒤에 그 써준 첵을 스탑
>
>시켜 놨더군요.....첵 원본도 돌아오지 않았구요.... 지금 너무 힘듭니다...
>
>지금 제겐 일천 칠백불이란 돈이 인생 살아가면서 경험했다셈 치기에는 너무 절박하
>
>고, 소중한 돈입니다...너무나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렇게 아무런 방법도 없는것인
>
>지..
>
> 고소를 하고싶어도 변호사 선임 비용만 500불이 넘어가더군요....
>
>정말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금의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
>
>
유아독존님 정말 감사드리며, 정말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는 점은 제가 편지를 정확히 세부적으로 쓰기에는 영어실력이 많이 모자르는것이 사실입니다..
영문으로 편지 작성하는 내용을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생각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엘에이 한인 타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윌셔길에 있는 코트에 한달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제가 아둔한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의사소통이 안되더군요.... 정말 이일로 인해 저는 둘째치고 출산중에도 경제적
인 문제때문에 와이프 맘고생 한것 생각하면 님 말씀대로 무허가로 하숙집 운영하는
것도 신고 하고싶은심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떤 분의 글을 읽었는데 스몰 클레임 할때 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그사람에게 편지
를 작성해서 보내고 그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고 나와 있더군요...
정말 제 자신도 이러한 부탁드리는점 정말 염치없고, 나태한 사람이라 생각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 올해 한국나이로 29이구요, 미국에 온지 1년 남짓 되어갑니다.
>
> 한국에서 결혼하고 한달만에 온 미국이라 모든게 낯설고 힘들지만 두사람 의지 하면
>
>서, 열심히 공부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
> 또한 온지 얼마 안되어 아내가 임신을 해서 아이도 가지게 되었구요... 미국에 친고모
>
>가 계셔서 염치없지만 6개월 남짓 신세지면서 고모가 운영하시는 가게일 도와드리
>
>며 생활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고모님의 사정으로인해 집을 구해 분가해야할 상황이
>
>되었고, 집을 알아보던중 파사디나부근에 인심좋은 한국아주머니 집을 알아보게 되
>
>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연배도 비슷하시고 저희 아버님과 고향도 같으신지라, 정말
>
>타지에서 이렇게 좋으신분 만나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집을 계약을 하였습니다.
>
> 하우스 뒷채의 아담한 방이었는데, 방도 넓고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좋아서 곧 태어
>
>날 아기를 위해서라도 정말 좋은 판단이었다고 아내가 정말 기뻐했었죠.
>
> 또한 방에 부엌이 없었는데, 아주머니께서 새로 만들어주신다며, 2~3주후에 들어오
>
>라고 하시더군요... 저희가 작년 8월 말일경에 계약을 했으니까, 9월 중순쯤에 입주할
>
>수 있도록 해주신다고 하더군요. 저희는 시간적으로 한달정도 여유가있으니 너무 시
>
>간에 부담느끼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계약금은 두달치 페이먼 으로 $1.700 드
>
>렸습니다.
>
> 개인적으로 그때 제가 틈틈히 모아둔 돈의 3분의 1정도에 해당되는 금액이었죠...
>
>그때 저희는 앞날에 대한 걱정도 조금 있었지만, 곧 태어날 아기와 처음으로 우리만
>
>의 보금자리를 얻는다는 생각에 정말 많이 들떠있었던것 같습니다.
>
> 그후 아주머니의 연락을 기다리며, 이사갈 준비를 차근차근 했었습니다.
>
>그러나 약 한달정도가 되어도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살던곳에서 그렇
>
>게 먼 거리도 아니였기에, 일요일 오후에 아주머니 집으로 찾아뵈었습니다.
>
> 집 뒷쪽으로 걸어 들어가며, 방을 둘러보았는데, 한달전하고 달라진게 하나도
>
>없었습니다. 또한 저희 방 들어가는 입구앞에 페티오를 만든다고 하신 자리에 이상한
>
>건물을 하나 더 짓고있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부엌을 만들려고 하는데, 공사를 진
>
>행할 인부들이 없어서 못만들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바로 내일부터 아는 인부들
>
>이 일한다며, 일주일이면 만들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찌되었든 저희는 너무 시간에
>
>부담 느끼지 마시라며, 다시 말씀드리며 나왔습니다.
>
> 그로부터 2주일후 연락이 오지않고, 되지도 않는상황이라 다시 찾아 갔습니다.
>
>역시 집에 계시더군요... 집 안을 들어가보니, 저희 방엔 웬 공사 장비들로 빼곡히 차
>
>있고, 저희 방 입구앞에 이상한 건물만 더 커져 있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저 건물
>
>은 무엇이며, 저희 방은 언제쯤 입주가능한지 여쭷더니, 저번주에 오기로 되어있던
>
>인부는 일이생겨 내일 부터 공사진행하고, 저 건물에는 방을 지어서 저희 같은 근처
>
>유학생들 렌트를 내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저희 방입구 바로 앞에 페티오
>
>만드신다고 하셨었는데, 거기다 바로 방을 만들고 계신다고 하시니 솔직히 썩 좋진 않
>
>았지만, 어차피 집의 주인이 하는일을 세입자가 뭐라 말하는것도 아닌것같아, 그냥
>
>나오며, 아기가 곧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니 서둘러 달라 부탁드렸습니다.
>
> 그리고 다시 2주일이 흐르고... 다시 2주일..... 이렇게 어느덧 계약한지 3달 가까이
>
>흘렀습니다. 여전히 방은 아직도 인부가 없다는 핑계로 공사 시작도 안되어있고,
>
>앞의 건물도 모자라, 그라지도 개조공사해서 방으로 만들더군요, 결과적으로 부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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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드는데, 인부가 없어서 3달이 지나도록 공사시작도 못하고, 하숙으로 낼 방은
>
>도합 네개를 만들더군요.... 공사는 끝날 기미는 안보이고, 아이는 곧 출산하고,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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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정때문에 빨리 나오기는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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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 없이 아주머니께 찾아가 사정 말씀드리며, 다른 집을 찾아봐야 할 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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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자기집 안의 방을 하나줄테니까, 같이 집안에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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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그렇게는 서로 불편하고, 욕실도 부엌도 같이 써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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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렇게는 힘들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계약금은 못돌려 주시겠다고 하는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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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저희랑 계약하면서 세입자도 다 날려보내고, 우리 땜에 부엌 짓는 자재 사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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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나온다고 하시며, 절대 못 돌려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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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먼저 약속어기고, 시간끌고, 이제와서 모든게 우리잘못이라하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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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탔지만, 어떻게든 돈은 돌려받아야 된다는 생각에 정말 죄송하다고, 사정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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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달라고 죄인아닌 죄인처럼 배가 남산만한 아내와함께 빌고 또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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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그날 집으로 발검음을 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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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뒤 전화 주시더군요, check 써주신다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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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쁜 마음에. 전화받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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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써주시며 제이름 쓰는 란에 cash라고 써주시며, 지금은 은행에 잔고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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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10일 정도 뒤에 빼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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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린다며 집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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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뒤로 십여일이 흐르고 해당 은행에 가서 첵을 바꾸려고 시도 했지만, 은행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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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잔고에 돈이 없어, 안된다고만 하더군요... 며칠뒤에 시도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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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어쩔수 없이 이사가야 하기때문에 제가 있던돈하고, 여기저기 조금씩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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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타운으로 이사했습니다... 그후로 아주머니께 전화했지만 , 전화번호 바꾸셨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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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집을 찾아가기도 열댓번 이상.... 초인종을 눌러도, 아무리 외쳐도 문은 굳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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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있고요..... 그 첵을 제 거래 은행에 디파짓을 했더니, 며칠뒤에 그 써준 첵을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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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놨더군요.....첵 원본도 돌아오지 않았구요.... 지금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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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겐 일천 칠백불이란 돈이 인생 살아가면서 경험했다셈 치기에는 너무 절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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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중한 돈입니다...너무나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렇게 아무런 방법도 없는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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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를 하고싶어도 변호사 선임 비용만 500불이 넘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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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떠한 것이라도 좋으니 조금의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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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1-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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