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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FENCE 사건으로 조언을 물어봤던 북가주사람입니다.
유아독존님께서 조언을 해주셨었는데요, 말씀대로 저도 50/50으로 상대편과 부담해서 고치려고했었는데요 뒤늦게 연락을 준 카운티친구에 의해서, 저같은경우는 비지니스 오너가 100프로 부담이 될수있는것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다시 그런사실을 올렸을뿐인데, 유아독존님께서 너무 오버하신것 같군요. 저도 함께 좋은정보 공유한답시고, 일부러 답까지 올려드렸더니 일부로 알면서 그런것을 물어봤던사람으로 거의 인정하다시피하면서 화까지내시다니요. 억울하군요.
내가 잘못된정보를 주었다면 그것을 시정하고 그런것도 있구나하고 인정하는것이 옳은자세이지 일부러 그렇게 올린 저의가 무엇이냐고 하는것은 무슨뜻을 의미하시는지 깊이생각해보십시요.
제가 유아독존님께 잘못한것도 없는데 마음을 상하게해드려서 죄송하다고했는데 여기저기 글을 달아놓으신 유아독존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사과할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유아독존님의 사과를 받아야할듯하군요.
조언도 좋지만 내가 아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는것을 우리모두 염두에두었음합니다.
유아독존님의 대답이 틀렸다해서 아무도 유아독존님을 탓하지않습니다. 아는것을 서로공유했으나 그것이 틀렸다면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야말로 겸손의 이치가 아닐까요? 막무가내로 어찌된 전후사정도 모르시면서, 넘겨집은 생각에 답을 알면서 올린 저의가 무엇이냐고까지하면서 질문했던사람을 매도한다는것은 옳바른 자세가 아닌듯 합니다.
유아독존님께서 조언을 해주셨었는데요, 말씀대로 저도 50/50으로 상대편과 부담해서 고치려고했었는데요 뒤늦게 연락을 준 카운티친구에 의해서, 저같은경우는 비지니스 오너가 100프로 부담이 될수있는것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다시 그런사실을 올렸을뿐인데, 유아독존님께서 너무 오버하신것 같군요. 저도 함께 좋은정보 공유한답시고, 일부러 답까지 올려드렸더니 일부로 알면서 그런것을 물어봤던사람으로 거의 인정하다시피하면서 화까지내시다니요. 억울하군요.
내가 잘못된정보를 주었다면 그것을 시정하고 그런것도 있구나하고 인정하는것이 옳은자세이지 일부러 그렇게 올린 저의가 무엇이냐고 하는것은 무슨뜻을 의미하시는지 깊이생각해보십시요.
제가 유아독존님께 잘못한것도 없는데 마음을 상하게해드려서 죄송하다고했는데 여기저기 글을 달아놓으신 유아독존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사과할마음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유아독존님의 사과를 받아야할듯하군요.
조언도 좋지만 내가 아는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는것을 우리모두 염두에두었음합니다.
유아독존님의 대답이 틀렸다해서 아무도 유아독존님을 탓하지않습니다. 아는것을 서로공유했으나 그것이 틀렸다면 인정하고 배우는 것이야말로 겸손의 이치가 아닐까요? 막무가내로 어찌된 전후사정도 모르시면서, 넘겨집은 생각에 답을 알면서 올린 저의가 무엇이냐고까지하면서 질문했던사람을 매도한다는것은 옳바른 자세가 아닌듯 합니다.
작성일2008-02-04 11:39
잘못했네님의 댓글
잘못했네
글을 다 읽어보니 북가주님이 오해 할 짓을 하셨습니다.
잘못했네님의 댓글
잘못했네
보니 유아독존님이 내가 아는것만이 전부다 라는 그런 느낌은 받지를 않았고. 그 분도 언제든 자기 정보가 틀리고하면 기쁘게 수정하고 하셨던거 같네요.
EB 2님의 댓글
EB 2
I believe almost everybody who read "Bookaju"s initial writing can be mistaken and upset. I sincerely respect "Uadokjon" for his vast knowledge and kind hearted answer. Don't dare to say " you need to be apologized" .
나원님의 댓글
나원
북가주님께서 답을 알으셨다면, 댓글에다 이제는 답을 어딜 통해서 알았다라고 한마디만 하셨으면 될일을.., 님이 오해할 소지를 만들어 놓았으니 당연히 오해한걸 가지고 오버한다느니 "분하신 마음을 억제못한다"는 식의 표현은 지나치군요. 사정 설명하고 사과하면 끝인걸
나원님의 댓글
나원
북가주님이 오해하게 상황을 만들어 놓고서는, 열심히 사람들을 도와주려는 유아독존님이 오해하시게 하고 김빠지셔서 그런 글을 올리셨으면, 님이 일단은 제대로 사과를 하셔야죠. 그러면 독존님은 허허 그랬냐고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넘어가시는 분입니다.
나원님의 댓글
나원
근데 적반하장이라고 , 자기가 원인 제공을 하고서는 오히려 잘했다고 독존님의 사과를 받겠다니....정말 오만방자 하시군요. 정말 찌질이는 북가주님이십니다. 님같은 분 때문에 독존님이 더 이상 도움말을 안주시겠다고 할까봐 걱정되는군요.
ㅌㅌ님의 댓글
ㅌㅌ
방귀 뀐 넘이 성내고 있네.
재섭다님의 댓글
재섭다
소금이나 콱 뿌려야지....
아니님의 댓글
아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우리 유아독존님께 이런 말들을 감히 하다니....
들은것도 없으면서 난척하는 예.
들은것도 없으면서 난척하는 예.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북가주 - 울타리가 폭풍우 등으로 인해 쓰러진 것은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보험사에서는 이런 것을 God's Will 이라 명명하여 쌍방이 타협하여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비지네스 쪽이 100% 과실이라는 소리는 전혀 근거 없는 소리입니다. 비즈니스 쪽에서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폭풍우 몰아칠 때 우비 뒤집어 쓰고 나와서 Fence를 허물지 않는 한, 쌍방이 50% 씩 부담하는 게 정상입니다. 실제로 이웃과 그런 일이 있었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카운티가 보증하느냐 고 물어 보시지요. 어떻게 대답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또한 북가주님 - 설사 님에게 잘못이 없더라도 님이 아무 생각없이 물고 보고는 스스로 답하는 실수를 저질러 놓고 독존님께서 그걸 지적하니 오히려 사과를 해야 한다는 억어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 읽으시고 가능하다면 원글을 지우기 바랍니다. 그게 도리입니다
도저히님의 댓글
도저히
이 경우에는 카운티 Nuisance Code Violation Enforcement 가 적용될 수가 없읍니다. 정말 이해불가 이군요. 폭풍우로 허물어진거지, 그쪽 비즈니스에서 무너뜨린것이 아니데.
도저히님의 댓글
도저히
무너진 담장이 public nuisance라면, 그 책임은 그 property owner에게 갑니다. 집 담장이라 하셨으니 북가주님 담장이 아닌가요?. 어째서 비지니스가 100% 내야한다는지 상식 밖이군요. County Nuisance code를 읽어는 보셨나요?
^-^님의 댓글
^-^
이런 북가주 같은 왕싸가지가 잇어 사회가 혼잡해지고 전쟁도 잇는거여~~~~~~~~에이 튓 툇 툇~~~~~~~~
유아독존님의 댓글
유아독존
북가주님...별일도 아닌데...상상외로 부풀려졌군요...오해로 빚어진일 ! 잘잘못을 따지지 마시고 넘어갑시다. 사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정도 일은 "일" 도 아니지요....허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