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못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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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시간과 열성을 갖고 도움말을 주셨던 분이었는데
그 분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나는 그 분이 다방면으로 전문인들에게까지 더 알아보시면서
우리들에게 성의껏 최대한의 도움을 주시곤 하는 것을 느꼈었는데 ....
일부 못되고 잘난체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그 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노사 문제로
발을 동동 구르며 병원에 있는
응급 환자나
철로를 꼭 이용해야만 하는
서민들
마음과 무엇이 다르랴.
도움을 주지도 않는 주제에 잘난체하며
남에게 피해나 상처주는 사람들,
감사와 위로는 못할 망정 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반대로 방해를 하는 그런 못된 사람들,
남의 밥 그룻에 재를 뿌려 못 먹게 만드는 듯한 행동
왜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꼭 있을까?
혹시 때마춰 그 분에게 질병이나 교통 사고등으로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진심으로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 분이 보이지를 않는군요.
나는 그 분이 다방면으로 전문인들에게까지 더 알아보시면서
우리들에게 성의껏 최대한의 도움을 주시곤 하는 것을 느꼈었는데 ....
일부 못되고 잘난체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그 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노사 문제로
발을 동동 구르며 병원에 있는
응급 환자나
철로를 꼭 이용해야만 하는
서민들
마음과 무엇이 다르랴.
도움을 주지도 않는 주제에 잘난체하며
남에게 피해나 상처주는 사람들,
감사와 위로는 못할 망정 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반대로 방해를 하는 그런 못된 사람들,
남의 밥 그룻에 재를 뿌려 못 먹게 만드는 듯한 행동
왜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꼭 있을까?
혹시 때마춰 그 분에게 질병이나 교통 사고등으로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진심으로 아니기를 바랍니다.
작성일2008-02-19 00:30
악플 달았던 아이디들 (흠, 눈팅하다, 하루방, 헛바키, ㅉ...) 중 단 한명도 유아독존님 대신 도움되는 댓글 못다는거 보면, 능력도 없고 지식도 없으면서 시기와 질투로만 그랬다는게 확실하네요. 비열한 찌질이들....
저도 맘이 안좋네요. 너무나 고마운 분이셨는데 이렇게
되고나니 악풀단 몇놈들 찾아서 확패주고 싶네요.
독존님께 별일없기만을 바래봅니다. 늘감사하던이....
되고나니 악풀단 몇놈들 찾아서 확패주고 싶네요.
독존님께 별일없기만을 바래봅니다. 늘감사하던이....
꼭 지는 아무것도 아님 쓰레기들이 남을 시기질투 한다니깐 눈팅하다. 하루방, 헛바키,ㅉ 이것들 대학도 안나ㅤㅇㅘㄲ으면서 박사인척, 변호사인척이나하고. 결국 우리만 은인을 잃었군. 이쳐죽일 이기적인 질투덩어리 악플러들.....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사람이란 항상 누가 끼워주길 바라고 또 어디엔가 소속되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나들 낑겨있고 싶었길래 독존님을 밀고 자리들을 차지하려 했을까요? 그저, 독존님은 저들이 떠들던 말던 그냥일념 하셨어야 합니다.
그게 젤로 속 편한거 거든요.
저어 뭐,님 같으면 그런 악플 들으면서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하고싶으실 것 같습니까?
유아독존님분이 악플들로 인해 맘을 많이 상하지 않으셨기 바랍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까, 걍 악플들은 무시하시고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빨리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까, 걍 악플들은 무시하시고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빨리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아니"라는분님. 깊이없이 읽고 생각없는 표현하셨네요. 다시 자~알 읽으세요. 읽다보면 악플 무시하고 초연히 답글 주시기 바라는 맘을 읽을 수 있을겝니다. 언젠가 읽으니 독존님 27세되는 아들이 있으시드군요. 머 아들이 27세면 독존님은 지긋하신 분인데 매번 실없이
악플다는것덜하고 대치하시니 조옴 피곤하시겠습니까? 갑자기 초연하긴 어렵겠지만 하다보면 초연도 별일 아니거들랑여.
유아독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
꼬꼬님 희망사항이나 내 리플이나 머~, 않그래여, 독존님?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악풀 한마디에 나가 동그라져서 당장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우리의 의중을 물으셨을 정도로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봉사정신에서 자상하시고 심성이 고우신 분이십니다. 그 분의 따듯한 인정과 고마움을 알아야 합니다.
"깊이없이 읽고 생각없는 표현하셨네요. "??? 그렇게 말씀하신 저어 뭐,님이 그러시네요.
악플 읽고 기분나빠하는게 정상이지요. 사람마다 성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게 다 다른겁니다. 저어 뭐,님은 생각없이 말을 막하시네요.
악플 읽고 기분나빠하는게 정상이지요. 사람마다 성격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게 다 다른겁니다. 저어 뭐,님은 생각없이 말을 막하시네요.
저어 뭐는 생각이 어린 여자이군. 저렇게 말하는 애들이 지가 당하면 널 날뛰는 법이지. 꼬꼬씨 성품은 지켜봐아서 아는데 평소 댓글이 자네와 생각의 그릇이 틀려. 같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법 ㅊㅊㅊ
유아독존님의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도움의 가치기준 보다는 그분의 심정을 먼저 생각하지!!!
I hope he is okay......
누가 뭐라던 독존님 계속 하세요
저어 뭐, 이런 싸가지가 있어. 무명님 말씀대로 이런 것들이 지글에 악플 달리면 입에 거품물고 덤비지.
독존님이 안계신 자리가 이렇게 크답니다 !!!
어느 목사님 설교 중에 자신이 전도사 시절에 소속해 있던 교회 내에 담임 목사를 비방하는 파와 옹호하는 파로 분열이 생겨서 자신이 목사 되면 전 교인이 자기를 좋아하게 만들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을 해왔었는데 실제로 목사가 되고 보니까 그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느 한 교인을 만났을 때 친절을 베풀면 옆에서 보고 있던 교인이 질투와 시기를 하며 차별을 했다고 비방을 하기도 하고, 그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런가 봐요.
역시 갈대들 같으니 (독존님께) 깊이 사려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있겠나
자 보세요 들. 독존님이 "걍 악플들은 무시하시고..." 초연하시는것과 악플 읽고 "기분나빠하는게 정상" 이라는것중 어떤게 "어린 여자"같은지.
그렇습니다, AA님. 저도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계시는 독존님의 깊은 마음을 압니다. kap님 말씀처럼
그렇습니다, AA님. 저도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계시는 독존님의 깊은 마음을 압니다. kap님 말씀처럼
"누가 뭐라던 독존님 계속 하세요" 하는거나 다~아 똑같은 얘기지요.
그렇다면 역시 뜻도모르고 갈대처럼 살랑이는 뭇 인간들도 독존님을 방해하는데 한목을 하니 이것도 문제는 문제예요.
그렇다면 역시 뜻도모르고 갈대처럼 살랑이는 뭇 인간들도 독존님을 방해하는데 한목을 하니 이것도 문제는 문제예요.
'아니'라는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하고싶으실 것 같는가 물으셨는데 제 답은 yes입니다. 헤아려 보면 깊은 속을 가지신 독존님도 계속 하고싶으신 마음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실겁니다.
아이구. 벌써 일곱시네. 자, 일이나 보자!
stop argue over same intention with different expressions....we all value his opinions and presence. he may need some space to reconsider......
시작은 독존님 마음이겠으나 끝장은 보는 사람들 마음이여! 어서 원대복귀 하세여! 보고 싶구만....! 팬들 있을 때 잘 하시길... 언능 나와여!!!!
유아독존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들 있지만, 표현하는 방법은 cop님 말씀대로 각양각색.
대부분이 걍 각자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반면, 저어 뭐,님처럼 유치하게 남 딴지 걸어서 잘난척 하는 분도 있군요.
대부분이 걍 각자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반면, 저어 뭐,님처럼 유치하게 남 딴지 걸어서 잘난척 하는 분도 있군요.
독존님께서 다시 나오신다면 운영자 차원에서 백해무익한 악플들이를 영구 BLOCK 하길바래는 마음이요.....
지니면서씨에 100% 동감입니다.
모든분들에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