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여러분의 의견을고맙게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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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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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의견들 그리고 격려의 말씀들 고맙게 읽었습니다.
또 소수의 악플들 역시 잘 접수했습니다.
분쟁를 야기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고 또 그럴만한 주제도 않된다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약간의 의견 충돌과 분쟁의 원인제공 한것같아
심심한 사과를 표하고 싶습니다.
대다수 분의 진심어린 격려와 충고에 힘입어 시간이 허용되는만큼
지속적으로 조언을 올릴 예정입니다.
단...소수에 악플들을 단분들에게 동등하게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이 댓글을 다신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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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2008-02-12 22:06:24)
너무 앞서 가지 마십시오.
댓글은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 비아냥 댄 정도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변호사가 유독이 올리는 정도의 글을 보고 놀라 자뻑이라도 할거라면 지나던 개도 웃을 일입니다.
예로 어떤 민사 소송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민사법, 민사소송법, 헌법,
ㅉ (2008-02-12 22:09:47)
등등 관련법들을 다각적으로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독님이 이곳에 남기는 글은 원글에서처럼 법률 안내정도이며,
굳이 변호사가 필요치 않아도 되는 사안들에 대한 것들에 대해 말마따나 작은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의 답글들을 읽어보면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ㅉ (2008-02-12 22:11:54)
시원한 답을 주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인 것입니다.
변호사들도 각기 전문 분야가 있는 데 어떤 쒸레기같은 변호사가
쓸데없이 그런 답글을 달겠습니까?
그러니 철없는 찌질이 글에 너무 예민하게 대응하여
앞서 나가지 않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ㅉ (2008-02-12 22:18:10)
그리고 소액 재판 같은 건 법대에서 배우지도 않습니다.
안내서에 나와 있고 각 재판정에 가보면 상주 변호사들이 절차의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법률난의 원글은 소액 재판건이며, 변호사가 도움글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소액 재판 경험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답글이
ㅉ (2008-02-12 22:22:28)
충분히 가능한 일인 데
또한 paralegal에서 돈 몇푼주면 양식을 fill-in하는 데 문제없을 텐데,
그정도 일로 진짜 변호사라면 굳이 그런 답글을 올렸겠습니까/
유독님은 지금처럼 여린 한인들을 궁휼히 여겨 나름대로 쌓아온 법률지식을 힘껏 이들을 돕는 데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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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다 (2008-02-13 13:04:06)
하루방님과 올드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유아독존님은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뭉쳐있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 아이디도 그런 샘새를 풍기고 자기가 쓰는 영어 문법이 잘못되어 지적을 받으면 인정보다는 defensive해지고 영어전문가가
눈팅하다 (2008-02-13 13:06:52)
보기에는 가관입니다. 글구 법대에가서 전문적으로 배운 그런 법적인 지식이 아닌데 마치 법률가를 능가한다는 그런 뉴앙스로 글을 올리고 "돕는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비싼 돈내고 어렵게 법을 공부하거나 의대를 가거나 영어전문가(박사학위)가 골빈사람이
눈팅하다 (2008-02-13 13:08:55)
하는 거 아닙니다. 유아독전님은 이 세분야에 전문가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서 이 사이트에서는 마치 박식한 사람이라는 뉴앙스를 풍기고 지금껏 눈팅하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렸던 것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웃기는 것은 그를 추종하는 맹목적인 사람들이
눈팅하다 (2008-02-13 13:10:58)
더 날뛴다는 겁니다. 완전히 썩은 시궁창에 날라다니는 파리떼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받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이 게시판에서 눈팅이나 하시든가 좀 자제들 하세요..... 이 게시판에는 유아독존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도 많고 못난 사람도
눈팅하다 (2008-02-13 13:12:22)
많소이다... 눈팅하다가 한마디 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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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악플을 달때는 자신의 법적 지식이나 영어 실력에 자부감이 많은
분이라 사료되고 또 자신도 능히 봉사할수 있는데 기회를 유아독존 때문에
기회 실추해서라고도 생각합니다.
생소한 ID 들로 연속적으로 악플을 단것을 보면 한,두사람의 짓으로 추정되고
또 고정 아디를 갖고 ...악플달때만 수시로 바꿔서 사용하는데...
문장이나 어휘력을보고 누군지 짐작은 가나....참여할 기회를 주고싶어
거두절미 하겠습니다.
물론 이정도의 모욕적인 언사를 공공적인 싸이트에 올릴때는 뒷감당도
책임 질것을 각오하고 썻다고 생각되니..... 부디 참여로 이민 후배들을 위해
힘써 주기를 부탁합니다.
추가하고 싶은 말은...
유아독존 이란 익명으로 어떤 사익도 없이 불이익을 당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주자 라는 취지에서 답글을 시작했지만...
유아독존은 미력한 "한사람의 이민선배" 이지 수모까지 포용하는 "성인"은
아닙니다.
*** 참고로...조언 올렸던 글중 대다수는 내 자신의 경험,경력 그리고 나역시
몇시간씩 공부하고 찾아서 올렸고...그래도 답이없으면 잘 아는 사람중
법학박사 2 분, 판사 2 분 그리고 검사 3 분들과 친분과 E-mail
Communications 이 있어 자문들을 구한후에 올리고 있습니다.
작성일2008-02-14 01:41
유아독존님... 우리 지식인(?)들은 (상상외로) 많은 경우에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뭇사람의 정서가 우리를 혼란으로 몰아넣더라도 우리는 우선 침묵으로 우리를 다스리고 이 침묵으로 모든 상처를 치유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저 뭇사람들의 정서까지도 다스릴
수 있게됩니다. One (will) mind fixes all pitties!
유아독존님께서 그런 악플들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니까 그걸 노리고 일부러 더 신나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뭐라고 해도 걍 무시하고 계세요.
위.님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정서가 돌이나 강철이 아니니 상처가 너무 버거우시면 독존님을 위한 길을 선택하십시오. 항시 시종일관한 이름으로 성심껏 답해주시어 제일 큰 감명을 받았고 다른 이름들로 도와주셨던 분들께도 항시 감사한 마음 있었습니다.
이공간은 단지 법지식 이상의 중요한 것들도 배울 수 있는 technology의 혜택이니 유아독존님을 비롯, 미국(법)이나 생활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금쪽같은 조언들이 계속 많이 나와 휴면상태에 있는 이곳 한인들의 "법감각"을 "자상하게"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Ms. Q님. 제 말뜻은 고도를 달리자는데 있습니다. 좀 더 성숙하자는 뜻이기도 하고요.
제가 위에서 말한 "인간의 정서"는 "뭇사람"들의 겻이 아니고 바로 유아독존님의 심경을 말한 거였습니다. 제가 고도를 달리자는 .님의말씀에 방해가 되었다면 용서하십시오.
저도 여기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님의 뜻에 절대 찬성입니다.
저도 여기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님의 뜻에 절대 찬성입니다.
독존님께서는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잠시 쉬시고 잘난체하는 인간들에게 한번 기회를 주십시요. 그들이 말한만큼 얼마나 정확하고 자상하게 도울수있는지 지켜보고싶군요
독존님을 존경하는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독존님을 헐뜻는 말종들에게 법게판을 한달만 맡기십시요. 얼마나 많은 법지식과 영어실력으로 남들을 위해 일을 할수잇는지 관찰해보겟읍니다.....
왜 우리 독존님을 가지고 질투에 휩싸이는가? 너무 쪼잖한 열등감 덩어리들 같다. 왜 자신들이 봉사할것도 아니면서 남을위해 봉사하는 변호사를 모욕하지? 그럼 "눈팅하다" 당신이 한번 해봐 얼마나 영어를 잘하는지, 대단한 변호사인지 증명해 보시지!! 허풍만치지말
"눈팅하다". 당신 봉사할 생각도 없잖아! 지나가가다 시비나걸고 남 헐뜯고 모욕이나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건가? 그런 심성으로 자신이 영어 전문가나 변호사인냥 허풍까지치시나? 눈팅하다. ㅉ 함 얼마나 독존님보다 잘났는지 함 증명해보시지? 거짓 허풍따윈 아무도 안
눈팅하다, ㅉ 다 동일인물이네 보니까!! 눈팅하다. 허풍 작작하시고 증명해봐! 당장증명해 이 거짓말쟁이에 열등감덩어리 인간아! 영어박사학 학위도 올리고 변호사자격증도 올려보시지! 답변도 달고!누가 당신을 믿겠어? 말로만 나불거리는데! 완전 허풍쟁이네...~ 무섭
음...지다가다 한마디만...여기서 도움이 되는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의 마음과 또 고마와하시는 분들의 마음...정말 보기 좋습니다. 혹, 유아독존님의 조언이 틀린부분이 있다생각되면 논의 해보고 상의하고 리플을 달면 될것을....눈팅분이야말로 열등감에 사로 잡히신분
인것 같네요. 답변이 절대적일수 없고 아마도 참고 하시라는 독존님의 의도를 이런식으로 매도 하는건 좀 무식하다고 볼수 있네요. 아무리 영어박사학을 따도 도움 따윈 주지 않으면서 무슨 말이 많담. 먼저 사람되는 공부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