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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서 계이야기를 하면 별로 좋아하시지않는것 같지만
어디서 정보를 얻을수 없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아시는분(이제부터 Y라고지칭함)이 계를 시작하신다 해서
제 동생을 소개해서 계를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 정직하고, 괜찮은 분들이라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제 동생은 날짜하루도 늦지않고 꼬박꼬박 잘 냈는데, 동생 타야되는달에
계주가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계주가 어떻게해서든
돈을 마련해보테니 한달만 기다려다라고 해서 순진하게 동생은 기다렸읍니다.
기다려달라는만큼 기다렸더니,
이제와서는 우리를 이 계에 들어오게한 Y가
자기한테 돈줄것이 있다고 Y한테 받으라고 하네요.
Y라는 사람은 얼마전 사업이 망했다고 지금은 줄수없다고하고요.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Y라는사람 저하고만 알지, 동생은 알지도 못합니다.
계가 깨진것도 아니고, 받아야하는날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고 주지않고,
주기로하고 안주면서 자기하고 채무관계가 있는 Y한테 받으라고하는 계주라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떤 법적조치를 저희가 취할수있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계이야기를 하면 별로 좋아하시지않는것 같지만
어디서 정보를 얻을수 없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아시는분(이제부터 Y라고지칭함)이 계를 시작하신다 해서
제 동생을 소개해서 계를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 정직하고, 괜찮은 분들이라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제 동생은 날짜하루도 늦지않고 꼬박꼬박 잘 냈는데, 동생 타야되는달에
계주가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계주가 어떻게해서든
돈을 마련해보테니 한달만 기다려다라고 해서 순진하게 동생은 기다렸읍니다.
기다려달라는만큼 기다렸더니,
이제와서는 우리를 이 계에 들어오게한 Y가
자기한테 돈줄것이 있다고 Y한테 받으라고 하네요.
Y라는 사람은 얼마전 사업이 망했다고 지금은 줄수없다고하고요.
너무 기가막혔습니다.
Y라는사람 저하고만 알지, 동생은 알지도 못합니다.
계가 깨진것도 아니고, 받아야하는날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고 주지않고,
주기로하고 안주면서 자기하고 채무관계가 있는 Y한테 받으라고하는 계주라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떤 법적조치를 저희가 취할수있는지 좀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8-03-16 12:52
희망님의 댓글
희망
아예 안주기로 작정하고 사기치는 수법같아 보입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Y씨는 계주가 아니므로 계주한테 직접 받겠다고 하십시요.
계주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줄지도 모릅니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Y씨는 계주가 아니므로 계주한테 직접 받겠다고 하십시요.
계주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줄지도 모릅니다.
abc님의 댓글
abc
계를 하는 바보 같은 사람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보증보다 심한게 계 아닙니까? 옛날같이 은행이 없는것도 아니고... 구도계약이 효력이 있기나 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