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선임하여 도움이 될확율은 그렇치않을 확율의 반이면 운이 무척 좋은 경우이니 본인 판단이고 법원따라서 결과는 90%이상 나와있음.근처 DUI school에 가서
물어보면 답이 나올겝니다.

초범이고 사고가 안 났고 단지 음주운전으로 걸렸다면 변호사 선임하나 마나 입니다. 다 정해진 코스로 형량을 받게 되어 잇으니까요. 알콜레벨이 15이하면 6개월 음주학교 그리고 벌금 1600불 정도 사회봉사령 2일정도,

운전은 직장과 (학교도 안됨) 음주학교만 운전 할 수 잇는데 음주학교가 끝나면 다시 발급 받을 수 있음.그 외에도 내야할 돈이 많아서 일단 벌금과 음주학교 등록비 등등해서 5000불 깨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외에 보험비는 따로 오르고요

한번의 실수가 10년동안 따라다니는 기록이 되고 법원이니 뭐니 왓다 갓다하고 음주학교 왓다 갓다하면서 기죽고 ... 쩝... 정말 할짓 아니라고 배웟습니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변호사 선임 안해도 됩니다 초범일때는...

음주운전 초범인 경우는 사고가 없을때에 한해서 경범입니다. 그런데 사고를 냈으면 중범이기 때문에 변호사를 사야하지요 당연히.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