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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앞날을 위하여 꼭 한마디….
북쪽은 왕권정치를 하니, 언론도 정부가 주도할 것이고, 하여 남한의 언론에 관하여 말하고 싶다.
그중에서도(MBC, YTN)TV방송 형태에 한다디 쓴소리를 할까 한다. 어떤사고, 또는 사회적 문제를 다룰때 배석자들이 대부분 번호사들이다. 왜 전문인이 배석하지 않고 변호사들만이 출연할까? 남한에서는 변호사가 만병통치 약인가 싶다. 하지만 변호사란 직업은 별것 아닙니다. 지금 실리콘벨리에는 인구 10명중 한명이 변호사 자격증을 가졌다고 하는데…. 남한에서는 변호사 주가가 상당히 높은가 보다. 하지만 남한 변호사들은 육법전서 암기하여 연수원 거쳐 즉시 판사되고, 검사되고,  그리고변호사 되어 사회 진출한다. 이제도가 잘못됐다. 인생경험도 사회경험 없는 자를 육법전서 잘외웠다고, 연수원 졸업후 판사로 임용된다. 미국에서는 지방법원 판사가 되려면 변호사직을 20년이상 경력을 가져야 겨우 민사 재판부터 시작할수 있다.
다시 남한 TV방송으로 돌아가 실예를 들어보자. 초등학생 납치 사건에 관하여 논할때, 전직 수사관 출신이 아니라 변호사가 떠들어 된다. 만약 범인의  형량이나 재판과정을 말할때는 변호사가 필요하지만…
태국 어린이의 동굴 구조 사건에서 아이들의 건강에 대해서도역시 변호사들이 떠들어 말을한다. 왜 한국에는 의사들이 없나? 아이들 건강문제는 의사가 나와서 의학적인 견해로서 건강을 말해야 하는것이 당연하지.
위예는 한점에 불가하다. 정치, 문화, 사회, 경제 … 모든 분야에 번호사가 초청되어 떠들어 된다. 시청자는 그저 그들의 말을 듣고 있다. 사실이던 아니던 그냥 ….. 그러나 이슬비에 옷젖어 버린다. TV방송이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갑다. 마치 변호사가 만물박사인양 인식하게금 하는 TV 방송사들은 제대로된 TV방송을 진행하세요. 그리고 젊은 분들께서는 요즘 Internet이 잘발달되어 있지요. 세계 유명한 TV방송국도 시청하세요.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TV방송에 출연하여, 사회, 문화, 경제, 전치을 해박한 지식으로 시청자에게 전달하는지를 보세요. 미국 CNN, ABC, NBC, 영국 BBC 등 젊은 분들의 사고력에 많은 점을 시사할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