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 | 이혼에 관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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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한번도 월급을 와이프에게 맡기지 않고 혼자 관리하고 빚지고 아내에게 숨기기위해 사채도 쓰고....감당할수 없을때까지 버티다가 알거지로 아이들과 저는 길거리로 쫒겨났습니다..
물론 서너차례 집을 팔고 전세에서 월세로 나앉으면서 햬결해주고 이러지말자고 남편을 설득하고 싸우고의 연속이었구요....
그럴때마다~~~
늘 거짓말로 이제는 빚없다......이번만 청산하면 월급을 아내에게 맡긴다고 말하고
한달쯤 되어서 월급을 관리하겠다고 하면 미친년, 피곤한년 취급을 하고 싸우는 과정에서 방에 가두기도 했습니다..
참고산 세월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더이상의 참을 힘도 상황도 아니어서 남편을 피해서 미국의 불체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 힘들때 제가 연락해서 햇수로 3년에 3~4번 돈을 부쳐준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기는 아무 잘못없다고 폭언을 일삼고(제친정식구에게 하는 모양) 억울하게 늘 제탓만을 하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싶은데...
제가 한국에 나갈수가 없는 처지라서....
여기서 이혼할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악플은 사양합니다...저는 지금 정말 힘드므로 .......
이혼법에 대해 자세히 아는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서너차례 집을 팔고 전세에서 월세로 나앉으면서 햬결해주고 이러지말자고 남편을 설득하고 싸우고의 연속이었구요....
그럴때마다~~~
늘 거짓말로 이제는 빚없다......이번만 청산하면 월급을 아내에게 맡긴다고 말하고
한달쯤 되어서 월급을 관리하겠다고 하면 미친년, 피곤한년 취급을 하고 싸우는 과정에서 방에 가두기도 했습니다..
참고산 세월이 너무나 힘들었지만.. 더이상의 참을 힘도 상황도 아니어서 남편을 피해서 미국의 불체자로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 힘들때 제가 연락해서 햇수로 3년에 3~4번 돈을 부쳐준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자기는 아무 잘못없다고 폭언을 일삼고(제친정식구에게 하는 모양) 억울하게 늘 제탓만을 하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싶은데...
제가 한국에 나갈수가 없는 처지라서....
여기서 이혼할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악플은 사양합니다...저는 지금 정말 힘드므로 .......
이혼법에 대해 자세히 아는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8-07-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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