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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파트 디파짓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아파트에 문제가 생겨 그것을 뒤집어 써서 디파짓을 전혀 못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때 유아독존님께서 아파트를 상대로 해명의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그 편지를 한번은 아파트에서 수표를 넣어서 보내라는 주소앞으로 우편으로 붙였는데 거의 2주간 연락이 없길래, 아파트 본사를 직접찾아 갔었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은 전혀 그일을 모른다면서 전 아파트의 매니저에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다시 아파트 매니저에게 갔고 그사람에게 또 한번의 편지를 주었습니다.
그로부터 또 2주간 연락은 없었고 또한번 아파트 매니저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러자 매니저는 아직 회사로부터 연락이 없었다고했고 자기가 안그래도 회사에 연락을 했으며 이메일도 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제 디파짓 문제로 회의도 하고있다고 일주일만 기다려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또한번 일주일을 또 기다렸습니다. 일주일후에 찾은 매니저는 또 계속 기다려보라고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 하기에 제가 매니저에게 보스연락처를 달라고했고, 그 다음날 저는 매니저 보스에게 연락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 보스라는 사람의 비서가 그 보스는 이사건에 관련이 없다며 바꿔주지않았고 그길로 다시 찾아간 매니저는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해야 빨리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연락을 해주긴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