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이 길어서 제시간에는 오셨는데 글쓰느라 늦으셨구나....

보아하니 젊은여성분같은데 이거쓰느라 게다가 타이프하느라 상상만해도 힘많이들었을거같아서 가여워죽겠네요. 1메터도 안되는데가 한층 전체주민쓰레기장이라니 어떨까 상상됩니다.그리고 좁은집에서 박스놓았다고 잔소리하는경우도 있나요?  주거의자유 애매하네요

내가 화장실구석에 박스를놓건 금괴를놓던 내 방에서이루어진일인데 왼간섭인가요? 고급장식품만 호화살림만 놓을수있는건가요? 제가 다 듣고 분통터지니 원글님은천불나시겠죠?유아독존님 이번에 이힘없는사람 꼭좀 살펴주십시오.대신 절 올립니다

그리고 예외는 간혹 있으나 한국인들 많이갈고딱고 사시고 깨끗합니다.못된 검사관과 오피스직원들...근무태만아닌지요. 유아독존님의 판단과 조언이 솔로몬의 지혜같기를 기원합니다. 요만큼썼는데 어질어질해요. 원글님 좋은소식 계시판에서 얻으시는 행운을빕니다.화이팅

리스 계약이 걸려있는것도 아니고 먼스투먼스로 내는데 왜 이제까지 참고 계셨는지? 어여 다른데로 나가세요. 지금쯤 쌓아둔 짐들에 바퀴벌레들이 들어가서, 다음에 이사하면 같이 갈지도 모름니다. 그럼 다시 그놈들이 알까고 퍼지는 식이죠. 어여 이사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