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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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업차 필라델피아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면서 기존에 살던 아파트 (남은 기간 2개월) 를 미국인들에게 Sublet 을 주고 오게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남은 두달치의 pay 를 다하고, Sublet 준 사람들에겐 구두로 계약하고 남은 두어달치의 렌트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달 중순경 아파트에서 바퀴벌레와 쥐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남은 기간 동안 살수가 없다며 나가겠다고 저더러 돈을 환불해달라고 Complain 을 하면서, 돈을 돌려받지 못하면 leagal action 을 취하겠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억울한 입장인데, 마땅히 제 사인을 한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고,
지금 샌프란에 있는 입장으로서 아파트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제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아파트측도 신뢰가 가지 않고, 세입자들도 막무가내여서 참 답답하네요!!
제가 고스란히 이 돈을 다 물어줘야 하는지요?
아니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돈도 돈이지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가슴아프고 참 자존심 상하는 현실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파트에 남은 두달치의 pay 를 다하고, Sublet 준 사람들에겐 구두로 계약하고 남은 두어달치의 렌트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달 중순경 아파트에서 바퀴벌레와 쥐 때문에 살 수가 없다며 남은 기간 동안 살수가 없다며 나가겠다고 저더러 돈을 환불해달라고 Complain 을 하면서, 돈을 돌려받지 못하면 leagal action 을 취하겠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억울한 입장인데, 마땅히 제 사인을 한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고,
지금 샌프란에 있는 입장으로서 아파트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제가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아파트측도 신뢰가 가지 않고, 세입자들도 막무가내여서 참 답답하네요!!
제가 고스란히 이 돈을 다 물어줘야 하는지요?
아니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돈도 돈이지만,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가슴아프고 참 자존심 상하는 현실이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9-08-18 19:08
이런 일이 여기법률/회계 판에 나온적이 있는데요 그 사람들은 아파트에서 사는 입장이엿어요 아파트 쪽에서는 pest control 사람을 불러서 서비스를 계속해주는데도 바퀴때문에 못살겠다고 해도 서비스만 계속해주고 방은 안 바꾸어주더라구요...
아프트측에 돈을 이미 지불했다면 아파트와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요그리고 구찮치만아파트측과연락을 자꾸하세요그리고 무슨 아파트에 쥐가있나요그건 황담남의일이 아닌듯한데혹시라도 모르니까 여기법률/회계판에 글을 잘 올려보세요유아돈족님이잘알려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