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 프린스의 외출용 새 꼬까옷 만들었어요 ~ 폴로 조끼 (하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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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만든 흰티셔츠는 한겹으로 만들었더니,
그냥 걸치기에는 좋은데,
너무 약하고, 늘어지고 해서,
외출할때 줄을 묶어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새 폴로셔츠를 옷장에서 찾아서,
찾은김에 폴로 조끼 (하네스)를 만들었어요.
두겹으로 만드니, 좀 튼튼하고 좋네요.
그런데,
제가 단추와 단추구멍등을 다 사용했더니,
옷 벗기고 입힐때 단추끼기가 너무 힘드네요.
단추를 없애고, 벨코찍찍이를 붙여야 겠어요.
한벌 만들때 마다 시행착오를 자꾸 겪고 있어요.
그래도 처음 옷 만들때보다, 좀 쉬워진것 같아요.
프린스의 외출용 조끼 한번 구경하세요.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6-30 22:18: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15-07-01 16:37:23 문학 / 미술에서 이동 됨]
그냥 걸치기에는 좋은데,
너무 약하고, 늘어지고 해서,
외출할때 줄을 묶어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사놓고 한번도 안입은 새 폴로셔츠를 옷장에서 찾아서,
찾은김에 폴로 조끼 (하네스)를 만들었어요.
두겹으로 만드니, 좀 튼튼하고 좋네요.
그런데,
제가 단추와 단추구멍등을 다 사용했더니,
옷 벗기고 입힐때 단추끼기가 너무 힘드네요.
단추를 없애고, 벨코찍찍이를 붙여야 겠어요.
한벌 만들때 마다 시행착오를 자꾸 겪고 있어요.
그래도 처음 옷 만들때보다, 좀 쉬워진것 같아요.
프린스의 외출용 조끼 한번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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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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