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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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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년에 중학교가는 딸과 내년에 6학년올라가는 아들이 있습니다.
영어는 전혀못하는 애들인데 els프로그램이 잘되어있는 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거주아파트도 구해야하구요. 내년1월초쯤 들어가야하는데 조언을 부탁합니다.
어느 학교가 좋은가요.
너무 힘드네요.집사람이 애들을 데리고 들어갈려고 합니다.
스탠포드대학이 있는 부근이면 좋을것같은데요.
palo alto,los altos,los altos hill, cupertino,sunny vale정도가 좋다고 하던데 도데체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암담하네요, 저희는 크리스챤이라 교회도 학교와 거주할 집부근에 은혜로운 교회도 있었으면 하구요...너무 바라는게 많지요.죄송합니다..

작성일2006-12-10 08:17

Nobis님의 댓글

Nobis
기러기 가족으로 사실 계획이신가요? 다른 방법이 있다면 고려해 보시겠습니까?
연락 주십시요. nobisedu@gmail.com,  미국 408-446-0458

독해능력부님의 댓글

독해능력부
걍 한국에 살디 왠기러기. ESL 상관없이 아이들 영어는 좀 할겁니다. 듣고 말하기랑 읽고쓰기는 달라서 여기애들고 못하는 애들 많아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이런거 따로 가르치려면 1시간에 50불정도합니다

독해능력부님의 댓글

독해능력부
아이 둘이면 일년에 1억정도 들고. 돈이 많으시면 팔로알토 로스알토 아니면 쿠퍼티노. 오래 계실거면 결국 쿠퍼티노가 좋을수있고. 인터네 찾으면 이동네 학교 성적 다나오고
학교의 인종구성도 다알수있습니다

독해능력부님의 댓글

독해능력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이렇게 중요한 결정을 남의 말만 듣고 하려한다면 문제고.무엇 부터 할지 모르겠으면 오지마세요. 어디나 나쁜사람도 많아서 친절을 베푼다고 다가서는 사람중에 댁같이 무방비인 사람을 노리는 입에 담기나쁜 사람도 있을수있고.

독해능력부님의 댓글

독해능력부
조심 또 조심 하시고 준비  부족하면 오지 마세요.

휴님의 댓글

팔로알토 오지마세요. 요즘 영어도 못하는 한국학생들 너무 많이와서 점점 이미지도 나빠지고 수준도 낮아지고 있네요. 한국서 그냥 열심히 시키세요.

북가주강남님의 댓글

북가주강남
걱정이 태산 갔겠군요...하지만 그럴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니다. 우선 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2년 정도만 지나면 무리없이 잘 합니다. 한국애들이 많은곳은 피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끼리 끼리 모여서 한국말만 하죠. 하지만 6학년 아들은 한국어을 많이 잊어 먹을수

북가주강남님의 댓글

북가주강남
도 있으니 각별한 주위가 필요 합니다. 교회는 오시면 금방 좋은 교회을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선생님이 나가셔서 편하면 좋은 교회 아닌가요?~~) 우선 오시면 아이들 어머님께서 많이 힘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그정도 각오는 하셔야 될것같아요.

북가주강남님의 댓글

북가주강남
대부분 남을 믿지 말라고 하는데..특히 괜히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에게.  믿어도 됨니다. 하지만 절대로 (절대로란 말은 안되니..왜만하면 )금전 관계만 하지 않으면 됨다고 봅니다. 건투을 빕니다.

영어사랑님의 댓글

영어사랑
좋은지역에  살고있어요  관심잇으시면  멜주세요  english-82@hanmail.net

맘님의 댓글

자기만 생각하시고 쓴 글은 무시하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아이에 따라 다 다르고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빨리 적응하는 편이고요. 부모님의 열성으로 봐서 분명 성공하시리라는 생각 들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요.

맘님의 댓글

엄마가 같이 오시는건 아이들한테는 최고 일텐데요.  어떤 status를 가지고 오시냐에 따라서 공립학교를 갈수 있는지 아닌지 먼저 결정하시고요. 학교 점수, 인종편차 사립학교들 까지 정보 사이트 드릴께요. www.greatschools.net 참조 하세요.

훌로리다님의 댓글

훌로리다
꼭쎈프란으로만 가셔야합니까?  한국학생이없는곳으로도 생각을해보세요.  email:  yongh@bellsou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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