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부룩고등학교이면 밀러중학교에 초등학교는 2-3곳되는데 손꼽히는 학군입니다. 이지역에서 Monta Vista, Lynbrook, Saratoga, Gunn High가 최고로 손꼽히는데 그만큼 주거비도 비쌉니다.  고등학교는 Fremont Union High School District, 초중학교는 Cupertino Union 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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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 Vista, Lynbrook은 보내지 마셔요. 인도 중국애들 바글 바글해여. 그리고 API높은 편인데도 ivy league대학 많이 못 보내여. 몇 학교 찾아 가서 작년 진학상황표 보고 판단 하셈. 차리리 홈스테드나 마운틴 뷰 그리고 Palo Alto High를 알아 보셔요.

한국부모들 몬타/린부룩 가면 다들 ivy갈거라 착각하는 사람들 많져.
착각은 자유지만, 한심해여. 우리 교회 아짐도 몬타 학부모회 다니면서
쓸데없는 정보만 흘리더만 결국 애도 UC Riverside밖에 못가더만.

ㅎㅎㅎ 그동네 사는사람들에게 열등 의식 있으신가 보네요
인생 살면서 궂이 남을 깍아 내릴 필요가 있나요.

못가진자의 패배 의식 아닐까요?

정답이 내가 볼땐 맞는 말 하는 것 같은데? 까칠하게 구시네요.
그학교 다니곤 자녀들이 대학 떨어졌나요? paly랑 homestead 그리고 마운틴뷰가 어디에 있는 건 아시지요? 좋은 동네지요.

원래 그 학교 학부모들 별나다고 소문났어. 그리고 몬타 한국 여자애들중에 쿠퍼티노 타겟앞에서 끼리끼리 어울려 담배피다고 하는 것 여러번 봤어. 내가 아는 애도 있었는데 눈길을 피하더구먼. 한심한 것들.ㅉㅉㅉ

엉아들 또 지역가지고 입씨름이구먼여.
미국에서 왜 마음 터 놓고 지내고 싶은 친구가 없다는 말 이제야 알 것 같아여.
빈부의 차가 심해서 좀 친하다고 속에 있는 말을 해놓으면 그 다음부터 질투어린 말을 하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상한다더니만 정말 그런것 같아여.

그 지역에 대해 물어봤는데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이상한 말들을 하시는것 같아여.
그냥 괜찮은 지역이다 하면 될것을여.
다들 알잖아여 그지역이 좋다는 것을여.
원글님 그 지역은 얼마전에 머큐리 신문에서도 봤는데 수재들만 다니는 학굔가봐여.
지역도 좋고 아이들도

무난하고 살기도 좋고 교통도 편리하고 그렇다네여.
친구들이 그 곳에 살고 있으면 방문해 보서여.

흠~수재들만 다니는 학굔가봐여. ㅎ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네. 오랜만에 웃고 간다.
한가지 몬타는 꽝이여~ 차라리 프레몬트가 나아~ 거기 한국 애들 정말 공부 못한다고 소문 났어. 중국 인도 애들에게 치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원글님 린부룩 지역 좋아요

교포사회에 왜이리 꼬인 사람들이 많은지
남들 잘살고 좋은 지역에 살면 온갖험담으로 깍아 내릴려 하고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한국 속담이 정말 맞는거 같다
한국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이 작은 교포사회에서 왜 이렇게 사는걸까?

너부터 바르게 살아라~ 한심한 한국인 FOB들~
자기가 사는 지역이면 무조건 좋다고 하는 인간들 이해는 되지만 객관작이지 않지. 안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