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자식의 장래교육에 대하여 한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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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한국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고 아이와 아이엄마는 미국에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가 9월에 미국에서 킨더에 들어갑니다. 아이엄마도 직장이 미국에 있어서 생활은 불편없이하고 저도 얼마간은 미국으로 송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저의 목적은 아이와 우리부부의 미래를 위하여 제가 한국에 들어가서 살집도 마련하고 아이 장래 한국교육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부부 은퇴를 위하여 열심히 저축을 할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된것은 제가 미국에서 변변한 직업을 구할 수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집사람이 저를 무시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고 가장으로 권위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집사람 의견대로 하지 않으면 집안에 분란이 많았습니다.
8개월이 지나고 이젠 저도 한국에서 안정된 직장과 수입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 정도 아이를 한국에서 교육 시킬 수 있는 여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집사람은 미국에서 직장에 잘 적응하고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에 돌아올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짜 아들놈이 보고 싶고 하루도 아니 한시도 그놈을 생각을 안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젠 집사람이 아들놈과 전화도 잘 안바꾸어주고 그나마 화상통화도 자주 하였는데 이것도 끊어버립니다.
저와 집사람은 영주권자고 아들은 시민권자인데 저의 생각은 집사람과 다시 합쳐지는 것은 앞으로도 힘들것같고 워낙 냉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합당하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일년에 반 정도는 미국에서 아이가 엄마와 함께있고 반은 제가 아이와 한국에서 보내는 것인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보고 적어도 한국아버지로써 아이가 한국에서 몇년씩 교육을 받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러한 경우 제가 아이의 교육과 양육을 반반씩 하고 싶다고 주장하였을때 어떤 법률이나 체계에 호소하고 따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전화하고 메일보네고 설명하고 그래도 막무가내로 자기식대로 돈보네라 나중에 전화해라 이런식으로 하니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원래 저의 목적은 아이와 우리부부의 미래를 위하여 제가 한국에 들어가서 살집도 마련하고 아이 장래 한국교육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부부 은퇴를 위하여 열심히 저축을 할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된것은 제가 미국에서 변변한 직업을 구할 수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집사람이 저를 무시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고 가장으로 권위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집사람 의견대로 하지 않으면 집안에 분란이 많았습니다.
8개월이 지나고 이젠 저도 한국에서 안정된 직장과 수입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 정도 아이를 한국에서 교육 시킬 수 있는 여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집사람은 미국에서 직장에 잘 적응하고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에 돌아올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짜 아들놈이 보고 싶고 하루도 아니 한시도 그놈을 생각을 안 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젠 집사람이 아들놈과 전화도 잘 안바꾸어주고 그나마 화상통화도 자주 하였는데 이것도 끊어버립니다.
저와 집사람은 영주권자고 아들은 시민권자인데 저의 생각은 집사람과 다시 합쳐지는 것은 앞으로도 힘들것같고 워낙 냉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어떤 대책을 세우고 합당하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일년에 반 정도는 미국에서 아이가 엄마와 함께있고 반은 제가 아이와 한국에서 보내는 것인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보고 적어도 한국아버지로써 아이가 한국에서 몇년씩 교육을 받기를 원합니다.
지금 이러한 경우 제가 아이의 교육과 양육을 반반씩 하고 싶다고 주장하였을때 어떤 법률이나 체계에 호소하고 따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전화하고 메일보네고 설명하고 그래도 막무가내로 자기식대로 돈보네라 나중에 전화해라 이런식으로 하니 미치겠습니다.
작성일2010-05-0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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