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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국방정책에 관하여, 제안한다. 먼저 한민족의 "주적"은 미국,일본, 중국, 러시아다. 남과북은 같은 민족으로 "주적"관계가 아니다. 비록 이념의 관계로 두개의 정부가 존재하지만, 같은 민족으로 언젠가는 하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남과북은 상호 전쟁을 할수가 없다. 1951년 6월25일 민족 전쟁은 하나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민족전쟁이 발생하였다. 추후 이승만 정권이 미국을 끌어들여, 결국은 부분적 국제전이 되어, 중국과 소련이 개입된 불행한 민족 전쟁으로써 휴전되었고, 그결과가 지금까지 비운이 민족으로 남아있다. 월남을 보자!!. 월남전 시작은 민족전쟁이었다. 그러나 티우정부가 미국을 끌어들여 전쟁을 치루었고, 결국 미국이 손을 들고 패전하게 되어, 지금의 통일된 "호지명" 월남이 탄생하였고, 인구가 1억이 넘는 거대한 국가로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년후면 잘사는 나라로  변모할것이라 확신한다. 남한에서 태어나는 남자애들은 모두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단 신체적, 지적장애자는 국방의무를 면제하고 있다. 하지만 신체적 조건이 보행에 불편한자와, 손과 팔을 사용할수 없는자, 그리고 지적 장애를 가진자를 제외한, 남자는 국방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이유는 미래의 전쟁은 총칼로 싸우는 전쟁이 아니다. 첨단 무기로 전쟁을 치뤄야 한다. 그래서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지적 능력이, 있으면 군복부를 마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 전쟁은 탱크나, 포..등등의 전쟁이 아니다. 그러므로 많은 병역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즉 병력은 지상군으로 약10만명이면 충분하다. 지상군중에서도 주력부대병을 제외한 대부분이 보병으로 소위말하는 총알받이다. 미래의 전쟁은 총알 받이로 전사하는자는 얼마안된다. 대부분 미사일 요격으로 전사한다. 그래서 많은 병력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라도 모병제를 실시하여, 국가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미래 첨단무기를 다를수 있는 전문 병력을 양성하여야 한다. 의무 군복무자들은 기초 첨단무기 사용법만 가르쳐 사회에 복귀시키고 그기간은 1년으로 강도높은 전문지식을 주입시켜, 사회 복기시에 사용할수 있도록 잘 기획하여, 군복무를 마치게 하면, 전역후 사회 생활적응이 용이할 것이다. 또한 과거의 군사훈련처럼 가혹한 육체적 훈련보다는 가능한 지혜로, 대처할수 있는 학습위주의 훈련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나의 생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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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1-16 13:17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우리의 주적은 허구헌날 미사일 쏴대는 너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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