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 행정부 시절 보수적인 공화당에서 차기 미국 대통령의 물망 까지 거론 되던 흑인 파웰 장군이 있었다

백인 공화당원들도 그의 애국심을 높이 사고 그를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 하려는 움직임 까지 있었다

그러나 그는 민주당 흑인 오바마를 지지 함으로써 이념적 동지들이 모여 있는 공화당원들을 배반하고

같은 흑인 이라는 이유로 오바마를 지지 함으로써 흑인 파웰 장군은 공화당 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 했다

이념적 동지들이 모인 당은 피부와 인종을 초월하여 정치적 동지애로 모여 있다

자신의 동지인 당원들을 배반 하고 민주당과 한 배를 타고

반 트럼프에 찬성표를 던진 영 김 연방 하원 의원이

정치적으로 성장 할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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